#5682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6 (1001)
종료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5-07-28 (월) 14:21:15
갱신일:2025-09-04 (목) 12:13:48
#0◆98sTB8HUy6(31D.pffDxq)2025-07-28 (월) 14:21:15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언젠가 우리가 말하던 희망이란 것들은, 사실 누군가의 부족함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언젠가 우리가 말하던 희망이란 것들은, 사실 누군가의 부족함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282알렌 - 린(nniog0dzk.)2025-08-05 (화) 15:55:48
8월, 창밖으로 청명한 하늘에서 비추는 햇살로 선명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나날, 하지만 아름다워 보이는 풍경에 홀려 밖으로 나가게 되면 얼마안가 이 아름다운 풍경이 고온 소독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그 몸으로 깨닫게 되는 여름이였다.
이런 날씨 속에서도 알렌, 아니 여명의 모든 인원들은 변함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본격적으로 시동하기 시작한 길드의 내실을 다지고 확장하기 위해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각종 의뢰와 대외활동을 소화하고 있었으니까.
그것은 알렌과 린도 마찬가지라 얼마 전 연인이 되었음에도 아직 데이트도 몇번 못해본 채 다른 길드원들에게 들킬까 티도 못내고 속만 타들어가는 일상의 어느 날.
문뜩 그런 날이 있다.
"일단 이건 이렇게 마무리 하면 되고 다음 일정이... 어라? 이게 전부인가?"
쉬는 날도 없이 비정기적인 바쁜 일정을 소화하다 보면 어쩌다가 한번 붕뜨게 되는 시간이 생긴다.
"내일... 아니 조금만 무리하면 4일 정도는 시간을 비울 수 있을거 같은데?"
평소 알렌이였다면 사우나를 가는 정도를 제외하면 비는 시간에는 수련을 한다거나 봉사활동을 가는 등 억지로라도 일정을 채워넣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알렌은 조금 달랐다.
우선 현재 알렌은 수련을 할 수 없는 상태였고 평소 다니던 보육원도 피서차 다 같이 놀러가서 비어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린 씨랑 하루 정도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려나?"
//1
이런 날씨 속에서도 알렌, 아니 여명의 모든 인원들은 변함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본격적으로 시동하기 시작한 길드의 내실을 다지고 확장하기 위해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각종 의뢰와 대외활동을 소화하고 있었으니까.
그것은 알렌과 린도 마찬가지라 얼마 전 연인이 되었음에도 아직 데이트도 몇번 못해본 채 다른 길드원들에게 들킬까 티도 못내고 속만 타들어가는 일상의 어느 날.
문뜩 그런 날이 있다.
"일단 이건 이렇게 마무리 하면 되고 다음 일정이... 어라? 이게 전부인가?"
쉬는 날도 없이 비정기적인 바쁜 일정을 소화하다 보면 어쩌다가 한번 붕뜨게 되는 시간이 생긴다.
"내일... 아니 조금만 무리하면 4일 정도는 시간을 비울 수 있을거 같은데?"
평소 알렌이였다면 사우나를 가는 정도를 제외하면 비는 시간에는 수련을 한다거나 봉사활동을 가는 등 억지로라도 일정을 채워넣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알렌은 조금 달랐다.
우선 현재 알렌은 수련을 할 수 없는 상태였고 평소 다니던 보육원도 피서차 다 같이 놀러가서 비어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린 씨랑 하루 정도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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