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6

#5682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6 (1001)

종료
#0◆98sTB8HUy6(31D.pffDxq)2025-07-28 (월) 14:21:15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언젠가 우리가 말하던 희망이란 것들은, 사실 누군가의 부족함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334알렌 - 린(rUGUMlvih2)2025-08-10 (일) 15:28:58
일정을 확인한다거나 조정해본다는 말 없이 바로 흔쾌히 좋다고 말하는 린의 모습에 알렌은 속으로 조금 의외라고 생각했다.

여기서 순순히 좋다고 말한다는 것은 린이 알렌의 일정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었고 쉬는날에 맞춰 같이 놀러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니 무의식적으로 린이 살짝 의뭉을 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이렇게 말할거까지 예상하고 있었던 걸까? 아니면...

거기까지 생각하던 알렌은 이내 생각을 멈추고 눈앞에 미소짓고 있는 연인을 바라보며 같이 작게 웃는다.

"네, 준비할게 많을테니 내일 출발하려면 서둘러야겠네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더라도 린도 자신처럼 함께하는 시간을 기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기뻐서, 다른 생각은 하지 않고 온전히 같이 있는 시간을 즐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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