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2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6 (1001)
종료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5-07-28 (월) 14:21:15
갱신일:2025-09-04 (목) 12:13:48
#0◆98sTB8HUy6(31D.pffDxq)2025-07-28 (월) 14:21:15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언젠가 우리가 말하던 희망이란 것들은, 사실 누군가의 부족함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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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언젠가 우리가 말하던 희망이란 것들은, 사실 누군가의 부족함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413린-알렌(cavQuQxybq)2025-08-15 (금) 12:41:50
언제나 그렇듯이 그는 이런 쪽에 좀 약했다.
아니 많이 약하다.
린은 알렌이 황급히 얼굴을 가리고 헤메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알렌에게 보여준 수영복은 좀 노출이 있기는 하지만 무릎 아래까지 오는 길이의 랩스커트도 있고 막상 입어보면 그렇게 까지 과하진 않을 것 같았다고 생각하며 알렌에게 살그머니 가까이 다가갔다.
"이 수영복이 제게 어울릴 것 같나요?"
구석에서 먹잇감을 노리는 고양이처럼 가만히 있다가 알렌이 완전히 가판대를 바라보는데 집중하는 순간 말을 건넨다. 바로 그대로 옆에서 고개를 올려 그를 마주본다.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 것 같으셔요?"
손가락을 살짝 그의 손마디와 엮어 손을 잡을듯 말듯 장난을 친다. 예의 평소처럼 단아한 미소를 지은 입매의 입꼬리가 장난스러움을 띠고서 조금 올라간다. 그리고 잠시 알렌의 답을 기다리다고 그가 답을 하거나 혹은 묵묵부답으로 오래 있었다면 다시 입을 열어 말을 이어갔을 것이다.
아니 많이 약하다.
린은 알렌이 황급히 얼굴을 가리고 헤메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알렌에게 보여준 수영복은 좀 노출이 있기는 하지만 무릎 아래까지 오는 길이의 랩스커트도 있고 막상 입어보면 그렇게 까지 과하진 않을 것 같았다고 생각하며 알렌에게 살그머니 가까이 다가갔다.
"이 수영복이 제게 어울릴 것 같나요?"
구석에서 먹잇감을 노리는 고양이처럼 가만히 있다가 알렌이 완전히 가판대를 바라보는데 집중하는 순간 말을 건넨다. 바로 그대로 옆에서 고개를 올려 그를 마주본다.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 것 같으셔요?"
손가락을 살짝 그의 손마디와 엮어 손을 잡을듯 말듯 장난을 친다. 예의 평소처럼 단아한 미소를 지은 입매의 입꼬리가 장난스러움을 띠고서 조금 올라간다. 그리고 잠시 알렌의 답을 기다리다고 그가 답을 하거나 혹은 묵묵부답으로 오래 있었다면 다시 입을 열어 말을 이어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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