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6

#5682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6 (1001)

종료
#0◆98sTB8HUy6(31D.pffDxq)2025-07-28 (월) 14:21:15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언젠가 우리가 말하던 희망이란 것들은, 사실 누군가의 부족함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861강산 - 여선(OAmNM62f42)2025-08-30 (토) 14:16:30
"뭔가 바깥도...엄청...달라졌구나......"

"나쁜 일들도 있긴 했지만 좋은 변화도 있었죠. 일단 한국은 치안이 많이 안정된 편이라는 거?"

얼이 빠진 듯 그렇게 말하는 부반장에게 강산이 그렇게 말한다.
그래도 덕분에 조금은 바깥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된 걸까. 고개를 끄덕이는 부반장의 눈에, 아까보다 이 곳을 나가려는 의지가
더욱 깃든 듯 하다.

셋이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니 머지 않아, 곧 일행이 타려는 버스가 온다.

"아...버스비...."
"괜찮습니다. 까짓꺼! 학생 셋...아니 성인 둘 학생 하나요!"

강산은 주저하려는 부반장을 버스에 태운 뒤 자신이 가진 GP로 호쾌하게 버스 요금을 지불한다.
셋이 버스에 올라타 손잡이를 잡거나 빈 좌석에 앉으면, 버스가 문을 닫고 출발한다.
그리고...

"고마워. 너희가 와주지 않았다면 나갈 수 있다는 것도 완전히 잊어버렸을거야. 나 바깥에서도 힘낼게."

학교의 풍경이 멀어지듯 일행도, 감사인사를 전하는 부반장의 목소리를 끝으로...게이트로부터 멀어진다.

...이후 일행은 게이트에서 나와 의식을 잃은 부반장의 신원을 가디언들에게 양도하고, 게이트 탐사 보고서를 작성해 올렸다.
게이트의 본격적인 공략은 다음을 기약할수도, 다른 헌터 길드들이나 가디언에게 맡길 수도 있겠지.

//일단 여기서 막레?입니다 고생하셨어요!
뭔가 게이트 설정만 풀다가 순한맛으로 끝난듯한...아쉬움이. 즉석으로 얼렁뚱땅 돌리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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