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18

#57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18 (1001)

종료
#0◆98sTB8HUy6(Xui6q5f3xe)2025-02-02 (일) 13:26:3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38알렌 - 진행(e8sjFneewe)2025-02-02 (일) 14:24:07
카가강!!!

괴물의 망치가 자신의 검과 맞닿자 마치 짜부러지는 감각을 받으며 알렌의 얼굴의 인상이 써진다.

이대로라면 기술은 취소되고 전황은 더더욱 불리해질 것이 분명한 순간 알렌의 머릿속에 무언가 떠오른다.

아래에서 위로.
느릿하고도 무거운 움직임

본능적으로 발걸음을 옮긴 순간 알렌의 머릿속에 무언가 스친다.

'이것이 정말 카티야의 검인가?'

하지만 그 의문은 알렌의 발걸음을 멈추지 못했다.

더 이상 자신은 카티야처럼 될 수 없으며 그녀를 따라갈 자격조차 없으니까.

그러니까 이제는 미련이 되어버린 소망에 발걸음을 멈추지말고

"나아가라."

촤악!!!!!!!!

성공적으로 괴물의 등에 참격이 들어갔지만 여전히 괴물은 단단하기만 했다.

"젠장..."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자신에게 망치를 들고 다가오는 괴물에게 다시 검을 든 순간

뿌드드드득.

살들이 서로 비틀리는 소리가 나고, 괴물의 팔이 나선의 형태로 비틀리기 시작했다.

"!"

무언가 생각을 하고 움직인 것은 아니였다.

멋대로 몸이 움직이는 감각을 느끼며 알렌은 비틀리는 괴물의 팔에 검을 휘둘렀다.


# 검날 백근추를 사용, 괴물의 팔을 파괴하고자 시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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