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18

#57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18 (1001)

종료
#0◆98sTB8HUy6(Xui6q5f3xe)2025-02-02 (일) 13:26:3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475린-알렌(oNqSj1LZ4a)2025-02-10 (월) 16:35:10
내가 졌어...?
"
내가와타시 조커를 놓쳤어..,?"
멍하게 앉아서 소녀가 흔들리는 적안으로 제가 쥔 카드를 한번, 남성이 내민 조커카드를 한번, 탁자에 놓인 카드패를 한번 미을 수 없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미션1. 마주침의 인연 완료. system: 조건이 충족되었습니다.

동시에 알렌의 망토안에 무언가 툭 떨어진다.

그대의 희망에게 미래의 절망을 알리지 마시오. 클리어까지 남은 시간:05:00:00

04:59:59
알렌이 확인하는 순간 손목에 뜬 시간이 거꾸로 세어지기 시작했다.

"내가..."
여전히 흔들리는 붉은 눈에 당황, 불신, 공포, 분노가 차례로 드리워진다. 확연히 감정을 드러낸 적안이 그를 바라본다. 어쩐지 망토 안의 눈빛이 푸른빛임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동시에 게이트의 안배로 가려졌던 알렌의 각성자로서의 기파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대로는 내가 질게 뻔해. 날 어떻게 할 건데."
순식간에 드러난 기세로 격차를 파악한 린은 부들부들 떨다가 축 힘을 빼고 앉아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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