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18 (1001)
종료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5-02-02 (일) 13:26:30
갱신일:2025-02-28 (금) 11:24:42
#0◆98sTB8HUy6(Xui6q5f3xe)2025-02-02 (일) 13:26:3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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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529알렌 - 린(ZoaTBo5Yzi)2025-02-12 (수) 15:55:43
알렌의 말에 알렌은 우물쭈물 거리는 듯 하다 이내 알렌의 눈치를 보며 알렌의 앞에 무릎을 꿇고 '이게 뭔일이래?' 싶은 눈으로 알렌을 바라보았다.
"하아... 우선 하나만 확인할게요, 당신은 설마 도박하다가 잃은 돈을 되찾으려고 그런 연기를 하며 이곳에 찾아온건가요?"
우선 알렌은 린이 이곳에 찾아온 이유가 자신이 예상이 맞는지 물어본다.
린이 거짓말을 하던 말던 크게 상관은 없었다, 어차피 알렌의 눈에 지금의 린은 어지간한 사람들 보다 훨씬 투명하게 속이보이고 있었으니까.
거짓말을 하면 그녀가 진실을 말할 때까지 아무말 없이 그녀를 계속 바라보았기에 알렌은 결국 그녀에게서 진실을 들을 수 있었고
"그러니까 길드원이 사기도박으로 10000GP를 잃어서 그걸 도로 돌려받으려고 했다..."
"후우..."
알렌은 감정을 진정시키려는듯 크게 한숨을 내쉬었고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셨길레 그런 객기를 부리신겁니까?"
그게 시작이였다.
"네, 설령 당신이 예상한 대로 이곳이 각성자 하나 없는 곳이였다면 훗날 어떻게 되었을지는 몰라도 당장은 돈가지고 빠져나갈 수 있었겠죠, 하지만 이 녀석들이 당신에게 보복하기 위해 각성자를 고용하면 어쩌려고 했습니까? 고작 10000GP에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싶으십니까? 거기다 지금은 아예 위험해 보이는 인물이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데 판돈을 올리고 거기에 자신을 배팅하는건 무슨 이유에서 그러신겁니까? 만약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잘못된 판단을 하신거고 만약 자신이 있으셨다면 안목이 잘못되신 겁니다. 당장이라도 목숨을 간수해야할 상황에 굳이 거기서..."
크지는 않지만 듣는 사람의 가슴에 박히라는 듯이 또박또박 이어지던 잔소리는 약 1시간 동안 지속되었다.
목소리에서는 틀림없는 화가 느껴지고 있었지만 그 너머에 걱정과 슬픔이 숨겨진 목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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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우선 하나만 확인할게요, 당신은 설마 도박하다가 잃은 돈을 되찾으려고 그런 연기를 하며 이곳에 찾아온건가요?"
우선 알렌은 린이 이곳에 찾아온 이유가 자신이 예상이 맞는지 물어본다.
린이 거짓말을 하던 말던 크게 상관은 없었다, 어차피 알렌의 눈에 지금의 린은 어지간한 사람들 보다 훨씬 투명하게 속이보이고 있었으니까.
거짓말을 하면 그녀가 진실을 말할 때까지 아무말 없이 그녀를 계속 바라보았기에 알렌은 결국 그녀에게서 진실을 들을 수 있었고
"그러니까 길드원이 사기도박으로 10000GP를 잃어서 그걸 도로 돌려받으려고 했다..."
"후우..."
알렌은 감정을 진정시키려는듯 크게 한숨을 내쉬었고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셨길레 그런 객기를 부리신겁니까?"
그게 시작이였다.
"네, 설령 당신이 예상한 대로 이곳이 각성자 하나 없는 곳이였다면 훗날 어떻게 되었을지는 몰라도 당장은 돈가지고 빠져나갈 수 있었겠죠, 하지만 이 녀석들이 당신에게 보복하기 위해 각성자를 고용하면 어쩌려고 했습니까? 고작 10000GP에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싶으십니까? 거기다 지금은 아예 위험해 보이는 인물이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데 판돈을 올리고 거기에 자신을 배팅하는건 무슨 이유에서 그러신겁니까? 만약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잘못된 판단을 하신거고 만약 자신이 있으셨다면 안목이 잘못되신 겁니다. 당장이라도 목숨을 간수해야할 상황에 굳이 거기서..."
크지는 않지만 듣는 사람의 가슴에 박히라는 듯이 또박또박 이어지던 잔소리는 약 1시간 동안 지속되었다.
목소리에서는 틀림없는 화가 느껴지고 있었지만 그 너머에 걱정과 슬픔이 숨겨진 목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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