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18 (1001)
종료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5-02-02 (일) 13:26:30
갱신일:2025-02-28 (금) 11:24:42
#0◆98sTB8HUy6(Xui6q5f3xe)2025-02-02 (일) 13:26:3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591◆98sTB8HUy6(vSWjkb/0ee)2025-02-14 (금) 12:46:00
>>568
윤성은 빠르게 뛰어나갑니다!
가벼운 적들을 마주치지만, 윤성의 상대는 아니었기에 가볍게 그들을 비틀어버리고 곧 거대한 공동 앞에 도착합니다.
공동에는, 거대한 제단 하나가 자신의 모습을 자랑하듯, 그 거대한 몸체를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그 위에는 읽을 수 없으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가 윤성의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 Dole ne ku sake saki abubuwan da kuka kasance tare da su na tsawon lokaci ko kuma ku saki abu mafi ƙarancin ƙima don ku ci gaba daga wannan wuri. ]
오랫동안 같이 한 것을 버리거나, 가장 가치 없는 것을 버려야만 이곳에서 나아갈 수 있으리라.
>>570
머릿속을 짜릿하게 울리는 감각.
뛰어야 한다. 그런 강박에 시윤은 급히 몸을 날립니다.
구구구구구......
까드드드드드득!!!!!!!!!!!!!!!!!
순식간에, 수많은 딱딱했던 것들이 바닥으로 가라앉고, 물렁한 것들이 그 위로 솟아납니다!
벽을 따라 한참을 내달리고서야 시윤은 겨우 빨려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1. 아직 위험하다. 조금 더 기다려보자
2. 앞으로 전진한다.
3. 나는 야 개똥 벌 레
>>572
아슬아슬한 춤, 발걸음이 땅에 닿을 때마다 몸에는 찌릿찌릿한 고통이 느껴집니다.
이곳에서 퍼지고 있는 낮은 울림이 닿을 때마다 린은 머릿속으로 풍경들을 마주해갑니다.
붉은 집, 붉디 붉은, 한때는 아름다웠던 작은 정원이 붉은 피로 뒤덮힙니다. 아무리 소리를 지르더라도 그 소리는 퍼지기 대신 울리는 것을 택하여, 내 목소리를 멍청한 것으로 취급해버립니다.
나는 식탁 아래에 몸이 가려지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억지로 몸을 가라앉힙니다. 그리고 두 손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른 소리들을 듣고 싶지 않았기에. 단지 들리지 않아달라는 듯, 어설픈 숨음을 알아달라는 듯. 나는 오한에 갖혀버리고 말았습니다.
카가가가각!
단검을 교차하고, 거리를 벌린 린은 자신의 무기를 바라봅니다.
찌르거나, 베는 것으로는 저것을 이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
본능적인 이해가 그것들론 부족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561
두 팔을 벌립니다.
이전의 전능감은 없습니다.
그때의 강산이 쌓아온 인연들을 대가로 거대한 힘을 휘두를 수 있었다면.
지금의 강산은 거대한 유리 파편 속에서 작은 조각들을 끌어모아 반짝임을 찾는 것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차아아악!!!
덩굴이라고 말하기보단 질긴 채찍같이 휘둘리는 덩굴들.
강산은 빠르게 덩굴을 휘두르면서 상대와의 거리를 조절해봅니다.
- .....!!!
그것 역시도 놀란 듯한 모습으로 자신을 노려오는 덩굴을 피하고, 몇 번 바람을 날려보지만 바람은 덩굴에 닿아 산산히 부숴질 뿐입니다!
그렇게 몇 번의 공격이 이어지는 동안 강산은 필드의 덩굴 중 하나를 천천히 빼어냅니다.
정신없게 공격을 하면서 알아낸 이해일지도 모르지만 저 상대는 정직하게 자신의 공격을 받아내는 것을 더 잘한다는 것을 느끼는 까닭입니다.
마구 덩굴을 휘두르던 순간.
쉬익-
착!!!
하나의 덩굴이 상대방의 두 팔을 묶어냅니다!
>>563
이 바닥은 무려!!!!!!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슨 기대를 하신겁니까 휴먼?
윤성은 빠르게 뛰어나갑니다!
가벼운 적들을 마주치지만, 윤성의 상대는 아니었기에 가볍게 그들을 비틀어버리고 곧 거대한 공동 앞에 도착합니다.
공동에는, 거대한 제단 하나가 자신의 모습을 자랑하듯, 그 거대한 몸체를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그 위에는 읽을 수 없으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가 윤성의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 Dole ne ku sake saki abubuwan da kuka kasance tare da su na tsawon lokaci ko kuma ku saki abu mafi ƙarancin ƙima don ku ci gaba daga wannan wuri. ]
오랫동안 같이 한 것을 버리거나, 가장 가치 없는 것을 버려야만 이곳에서 나아갈 수 있으리라.
>>570
머릿속을 짜릿하게 울리는 감각.
뛰어야 한다. 그런 강박에 시윤은 급히 몸을 날립니다.
구구구구구......
까드드드드드득!!!!!!!!!!!!!!!!!
순식간에, 수많은 딱딱했던 것들이 바닥으로 가라앉고, 물렁한 것들이 그 위로 솟아납니다!
벽을 따라 한참을 내달리고서야 시윤은 겨우 빨려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1. 아직 위험하다. 조금 더 기다려보자
2. 앞으로 전진한다.
3. 나는 야 개똥 벌 레
>>572
아슬아슬한 춤, 발걸음이 땅에 닿을 때마다 몸에는 찌릿찌릿한 고통이 느껴집니다.
이곳에서 퍼지고 있는 낮은 울림이 닿을 때마다 린은 머릿속으로 풍경들을 마주해갑니다.
붉은 집, 붉디 붉은, 한때는 아름다웠던 작은 정원이 붉은 피로 뒤덮힙니다. 아무리 소리를 지르더라도 그 소리는 퍼지기 대신 울리는 것을 택하여, 내 목소리를 멍청한 것으로 취급해버립니다.
나는 식탁 아래에 몸이 가려지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억지로 몸을 가라앉힙니다. 그리고 두 손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른 소리들을 듣고 싶지 않았기에. 단지 들리지 않아달라는 듯, 어설픈 숨음을 알아달라는 듯. 나는 오한에 갖혀버리고 말았습니다.
카가가가각!
단검을 교차하고, 거리를 벌린 린은 자신의 무기를 바라봅니다.
찌르거나, 베는 것으로는 저것을 이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
본능적인 이해가 그것들론 부족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561
두 팔을 벌립니다.
이전의 전능감은 없습니다.
그때의 강산이 쌓아온 인연들을 대가로 거대한 힘을 휘두를 수 있었다면.
지금의 강산은 거대한 유리 파편 속에서 작은 조각들을 끌어모아 반짝임을 찾는 것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차아아악!!!
덩굴이라고 말하기보단 질긴 채찍같이 휘둘리는 덩굴들.
강산은 빠르게 덩굴을 휘두르면서 상대와의 거리를 조절해봅니다.
- .....!!!
그것 역시도 놀란 듯한 모습으로 자신을 노려오는 덩굴을 피하고, 몇 번 바람을 날려보지만 바람은 덩굴에 닿아 산산히 부숴질 뿐입니다!
그렇게 몇 번의 공격이 이어지는 동안 강산은 필드의 덩굴 중 하나를 천천히 빼어냅니다.
정신없게 공격을 하면서 알아낸 이해일지도 모르지만 저 상대는 정직하게 자신의 공격을 받아내는 것을 더 잘한다는 것을 느끼는 까닭입니다.
마구 덩굴을 휘두르던 순간.
쉬익-
착!!!
하나의 덩굴이 상대방의 두 팔을 묶어냅니다!
>>563
이 바닥은 무려!!!!!!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슨 기대를 하신겁니까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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