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18 (1001)
◆98sTB8HUy6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0:26:30 -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8:24:42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0:26:3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025년 2월 15일 (토) 오후 08:40:30
"으음... 책을 가지도 오는 거군용!"
같이 가요~ 라고 말하면서 의료도구도 챙기고, 장비도 챙기는군요!
"간단한 의뢰인가... 라고 해도, 이래저래 변수는 있을테니까요!"
저는 준비 다 되었어요. 라면서 뿌듯하게 윤성을 바라봅니다.
"장담 못한다는 건 그럴 기회가 있다는 거군요.."
"그렇지만 전 열심히 해드릴게요.."
후후 웃지만 일부러 상처를 만들려 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진짜라구요?
같이 가요~ 라고 말하면서 의료도구도 챙기고, 장비도 챙기는군요!
"간단한 의뢰인가... 라고 해도, 이래저래 변수는 있을테니까요!"
저는 준비 다 되었어요. 라면서 뿌듯하게 윤성을 바라봅니다.
"장담 못한다는 건 그럴 기회가 있다는 거군요.."
"그렇지만 전 열심히 해드릴게요.."
후후 웃지만 일부러 상처를 만들려 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진짜라구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