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18 (1001)
종료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5-02-02 (일) 13:26:30
갱신일:2025-02-28 (금) 11:24:42
#0◆98sTB8HUy6(Xui6q5f3xe)2025-02-02 (일) 13:26:3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8윤시윤(JRquUG8k6W)2025-02-02 (일) 13:50:48
"....아이를 제게 맡긴 어르신도, 신이었습니다. 사제님. 아이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과업을 포기하고 희생....했지요."
나는 어느 샌가 양반다리로 턱을 괴고 있던 자세에서, 가볍게 무릎을 끌어안고 앉는다.
"아이가 죽을 신의 신성을 받지 않도록 희생한 어른을 보았는데, 제가 어찌 그리 쉽게 응원 하겠습니까."
아아....그래, 이게 아마도. 내 본심일지도 몰라.
"어른들이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걸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나 또한 아직....그렇게 성숙한 인간도 아닌데요."
손을 내려다본다.
투박하지만, 아직 엣된 작은 손이다.
"사제님에겐 불경할지 모르지만. 저는, 신성이 어떻게 되든. 사실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나는 그냥 다만....."
"그 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나는 지금 말씀하신 그런 끔찍한 결말은 원치 않아요..."
#대화
나는 어느 샌가 양반다리로 턱을 괴고 있던 자세에서, 가볍게 무릎을 끌어안고 앉는다.
"아이가 죽을 신의 신성을 받지 않도록 희생한 어른을 보았는데, 제가 어찌 그리 쉽게 응원 하겠습니까."
아아....그래, 이게 아마도. 내 본심일지도 몰라.
"어른들이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걸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나 또한 아직....그렇게 성숙한 인간도 아닌데요."
손을 내려다본다.
투박하지만, 아직 엣된 작은 손이다.
"사제님에겐 불경할지 모르지만. 저는, 신성이 어떻게 되든. 사실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나는 그냥 다만....."
"그 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나는 지금 말씀하신 그런 끔찍한 결말은 원치 않아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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