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18 (1001)
◆98sTB8HUy6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0:26:30 -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8:24:42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0:26:3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025년 2월 3일 (월) 오전 12:36:47
>>37
나아갑니다...
▶ 커다란 동맥
▶ 뼈다귀들이 가르키는 통로
▶ 아니 이 바닥은!?
>>38
불안감.
괴물의 팔이 나선으로 꼬이기 시작할 때부터 알렌이 느낀 것은 불안감이었습니다.
발걸음은 경계를 세우는 순간 앞으로 나아가고, 검은 순식간에 검면으로부터 비틀리며 큰 무게를 세우려 합니다.
하지만 괴물의 속도 역시 알렌을 비웃듯 느껴집니다.
무게를 눌러담은 검이 괴물의 팔에 닿기도 전. 회전하는 팔에 의해 원심력을 얻은 망치는.
지금까지 보아온 것처럼 휘어지고, 마구 회전하여.
콰아아아아아아앙!!!!!!!!!!!!!!!!!!!!!!!!!!!!!!!!!!!!!!
알렌의 머리 위로 떨어집니다.
점점,
시야가 검게 물들어갑니다.
몸에 힘도, 기운도 천천히 메말라갑니다.
잠이... 쏟아집니다.......
>>42
판단합니다.
정화지대. 정도는 가능하지만 큰 기대를 하지는 않는 게 좋습니다.
한 번에 적을 해치울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에는 강산이의 레벨도, 엘 데모르도, 적의 저항도 너무 강할 겁니다.
나아갑니다...
▶ 커다란 동맥
▶ 뼈다귀들이 가르키는 통로
▶ 아니 이 바닥은!?
>>38
불안감.
괴물의 팔이 나선으로 꼬이기 시작할 때부터 알렌이 느낀 것은 불안감이었습니다.
발걸음은 경계를 세우는 순간 앞으로 나아가고, 검은 순식간에 검면으로부터 비틀리며 큰 무게를 세우려 합니다.
하지만 괴물의 속도 역시 알렌을 비웃듯 느껴집니다.
무게를 눌러담은 검이 괴물의 팔에 닿기도 전. 회전하는 팔에 의해 원심력을 얻은 망치는.
지금까지 보아온 것처럼 휘어지고, 마구 회전하여.
콰아아아아아아앙!!!!!!!!!!!!!!!!!!!!!!!!!!!!!!!!!!!!!!
알렌의 머리 위로 떨어집니다.
점점,
시야가 검게 물들어갑니다.
몸에 힘도, 기운도 천천히 메말라갑니다.
잠이... 쏟아집니다.......
>>42
판단합니다.
정화지대. 정도는 가능하지만 큰 기대를 하지는 않는 게 좋습니다.
한 번에 적을 해치울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에는 강산이의 레벨도, 엘 데모르도, 적의 저항도 너무 강할 겁니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