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18 (1001)
종료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5-02-02 (일) 13:26:30
갱신일:2025-02-28 (금) 11:24:42
#0◆98sTB8HUy6(Xui6q5f3xe)2025-02-02 (일) 13:26:3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9◆98sTB8HUy6(Xui6q5f3xe)2025-02-02 (일) 13:54:22
>>984
발을 살짝 비틀고 알렌은 다시 한 번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두 사람의 거리가 한 번의 달음박질의 거리에서 서로의 핏줄을 살필 수 있을 거리까지 다가가고,
카가강!!!
검과 망치가 부딪히며 두 사람이 격돌합니다.
짓이기듯 가해지는 무게에 알렌의 얼굴이 조금 찌푸려집니다.
손 끝으로 의념 발화의 열기를 조금 더 가하여 힘의 균형을 이뤄낸 상태에서, 알렌은 도박수처럼 한 걸음을 더 뻗습니다.
떠올립니다.
노학은 단순히 빠르게 검을 휘두르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래에서 위로.
느릿하고도 무거운 움직임으로 휘둘리는 검과 함께 알렌은 천천히 뛰어오릅니다.
촤악!!!!!!!!
괴물의 등이 파해쳐지고, 그로부터 살점 일부가 바닥으로 떨어져나옵니다!
이바노 크로보푸스코스에 새로운 식이 추가됩니다!
▶ 이바노 크로보푸스코스 원형 일 크릴로Ivano Кровопусков 原形 一 крыло́ : 상대방에게 빠르게 쇄도하여 날아오르듯 부드러운 검격을 펼친다. 망념을 20 추가하여 사용할 때마다 공격 횟수가 1회 추가된다.
괴물은 망치를 들어올린 채로 알렌을 향해 천천히 몸을 돌려갑니다.
망치가, 여전히 알렌을 향하고 있고 떨어진 살점들에 무색하게 그 몸은 여전히 견고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뿌드드드득.
살들이 서로 비틀리는 소리가 나고, 괴물의 팔이 나선의 형태로 비틀리기 시작합니다!!!
>>987
그러나 그런 노력이 무색하게도...
한결의 이성은 천천히 녹아내립니다.......
째깍.
째깍.
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
뎅-
뎅-
뎅-
화난 표정을 하고 있는 가면이 눈에 들어옵니다.
>>989
한순간 팔을 크게 들어올린 린은 그대로 단검을 그어버립니다.
푸화아아아악!!!!!!!!!!!
눈알에서부터 붉은 피가 터져.....
......?
눈알은 멀쩡하게 깜빡이더니. 천천히 열리기 사작합니다.
새하얀 눈으로 보였던 것은, 사실 거대한 두 개의 이가 맞닿은 흔적일 뿐이고.
눈동자로 보이던 것은 무언가의 혀라는 사실을 알아내는 순간.
린의 머릿속으로 '역겨움'이 밀려들기 시작합니다!
>>1000
아,
아.
아!!!
입 바깥으로 나오지 않던 욕지거리들이 뱉어집니다.
대체, 대체, 대체 왜!
자신이 상상했던 헌터의 삶과는 먼, 그저 불편할 뿐인 싸움들만을 해야만 하는걸까!
참을 수 없는 분노가 터진다면, 그 이상으로 눈물 역시 같이 터져나옵니다.
왜.
우리가 이런 마지막을 맞아야 한단 말입니까.
눈물로 앞이 흐릿해지는 것을 억지로 깜빡여 흘려내고 선 위에 손을 올립니다.
그렇다고 이 연주를 파하는 순간, 자신은 다신 악기를 만지지 못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 까닭입니다.
숨을 마시고.
강산은 다시금 프레스티시모로 연주해나갑니다.
엘 데모르
무언가의 시야가, 그대로 강산을 내려봅니다.
아마도 이 시야의 주인은 이 공간의 주인일 죽은 심장의 태아겠지요.
그 모습에 저주를 박아넣으며.
이 전체에 비해 아주 미미할 터인 세계를 지배하고 있지만.
강산은 연주를 멈추지 않습니다.
강산.
엘 데모르에는 '태그'를 수정할 수 있다는 특이성이 있습니다.
단순히 공간의 형태를 다루는 것에만 집중하지 마십시오.
이곳은 죽은 심장의 태아, 그 자체의 속성이 머무는 공간.
하지만 엘 데모르로 지배하기 시작한 공간의 주인은 강산입니다.
이 필드에 당신이 원하는 형태의 '태그'를 삽입하십시오.
본래의 세계라면 수십의 도기 코인이 필요했겠지만, 지금의 우리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겠습니까?
조금 빠르게.
화려하고, 아주 빠른 속도로.
당신만의 연주를 새겨넣읍시다.
발을 살짝 비틀고 알렌은 다시 한 번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두 사람의 거리가 한 번의 달음박질의 거리에서 서로의 핏줄을 살필 수 있을 거리까지 다가가고,
카가강!!!
검과 망치가 부딪히며 두 사람이 격돌합니다.
짓이기듯 가해지는 무게에 알렌의 얼굴이 조금 찌푸려집니다.
손 끝으로 의념 발화의 열기를 조금 더 가하여 힘의 균형을 이뤄낸 상태에서, 알렌은 도박수처럼 한 걸음을 더 뻗습니다.
떠올립니다.
노학은 단순히 빠르게 검을 휘두르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래에서 위로.
느릿하고도 무거운 움직임으로 휘둘리는 검과 함께 알렌은 천천히 뛰어오릅니다.
촤악!!!!!!!!
괴물의 등이 파해쳐지고, 그로부터 살점 일부가 바닥으로 떨어져나옵니다!
이바노 크로보푸스코스에 새로운 식이 추가됩니다!
▶ 이바노 크로보푸스코스 원형 일 크릴로Ivano Кровопусков 原形 一 крыло́ : 상대방에게 빠르게 쇄도하여 날아오르듯 부드러운 검격을 펼친다. 망념을 20 추가하여 사용할 때마다 공격 횟수가 1회 추가된다.
괴물은 망치를 들어올린 채로 알렌을 향해 천천히 몸을 돌려갑니다.
망치가, 여전히 알렌을 향하고 있고 떨어진 살점들에 무색하게 그 몸은 여전히 견고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뿌드드드득.
살들이 서로 비틀리는 소리가 나고, 괴물의 팔이 나선의 형태로 비틀리기 시작합니다!!!
>>987
그러나 그런 노력이 무색하게도...
한결의 이성은 천천히 녹아내립니다.......
째깍.
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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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표정을 하고 있는 가면이 눈에 들어옵니다.
>>989
한순간 팔을 크게 들어올린 린은 그대로 단검을 그어버립니다.
푸화아아아악!!!!!!!!!!!
눈알에서부터 붉은 피가 터져.....
......?
눈알은 멀쩡하게 깜빡이더니. 천천히 열리기 사작합니다.
새하얀 눈으로 보였던 것은, 사실 거대한 두 개의 이가 맞닿은 흔적일 뿐이고.
눈동자로 보이던 것은 무언가의 혀라는 사실을 알아내는 순간.
린의 머릿속으로 '역겨움'이 밀려들기 시작합니다!
>>1000
아,
아.
아!!!
입 바깥으로 나오지 않던 욕지거리들이 뱉어집니다.
대체, 대체, 대체 왜!
자신이 상상했던 헌터의 삶과는 먼, 그저 불편할 뿐인 싸움들만을 해야만 하는걸까!
참을 수 없는 분노가 터진다면, 그 이상으로 눈물 역시 같이 터져나옵니다.
왜.
우리가 이런 마지막을 맞아야 한단 말입니까.
눈물로 앞이 흐릿해지는 것을 억지로 깜빡여 흘려내고 선 위에 손을 올립니다.
그렇다고 이 연주를 파하는 순간, 자신은 다신 악기를 만지지 못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 까닭입니다.
숨을 마시고.
강산은 다시금 프레스티시모로 연주해나갑니다.
엘 데모르
무언가의 시야가, 그대로 강산을 내려봅니다.
아마도 이 시야의 주인은 이 공간의 주인일 죽은 심장의 태아겠지요.
그 모습에 저주를 박아넣으며.
이 전체에 비해 아주 미미할 터인 세계를 지배하고 있지만.
강산은 연주를 멈추지 않습니다.
강산.
엘 데모르에는 '태그'를 수정할 수 있다는 특이성이 있습니다.
단순히 공간의 형태를 다루는 것에만 집중하지 마십시오.
이곳은 죽은 심장의 태아, 그 자체의 속성이 머무는 공간.
하지만 엘 데모르로 지배하기 시작한 공간의 주인은 강산입니다.
이 필드에 당신이 원하는 형태의 '태그'를 삽입하십시오.
본래의 세계라면 수십의 도기 코인이 필요했겠지만, 지금의 우리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겠습니까?
조금 빠르게.
화려하고, 아주 빠른 속도로.
당신만의 연주를 새겨넣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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