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3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1001)
종료
작성자:익명의 참치 씨
작성일:2025-08-15 (금) 12:55:39
갱신일:2025-08-20 (수) 13:06:27
#0익명의 참치 씨(nmkV76/N8K)2025-08-15 (금) 12:55:39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163Hot 뜨거 뜨거 hot 뜨거 뜨거 hot~!!◆GZayPwsL6O(ii0S/NqFDK)2025-08-16 (토) 11:02:28
무더운 여름입니다. 너무 덥습니다.
오늘 최대 온도가 38도라고 하죠?
온열 환자로 수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으니 사실상 최강의 빌런은 지구온난화이자 사람이 아닌가 싶군요.
그런데 빌런들은 덥지도 않은가 봅니다.
너무나 부지런한 빌런들은 오늘도 열심히 나쁜 짓을 합니다.
쾅!
백화점 옥상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합니다.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함께 물 속성 히어로들과 소방관들이 몰려옵니다.
몇시간 후 화재는 빠르게 진압됩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미상입니다.
그리고 며칠 후
한적한 보석상에서 화재가 발생합니다.
불길은 이내 다른 집으로 이어가더니 인근을 불태우기 시작합니다.
역시나 사람들의 노력으로 불길은 빠르게 진압됩니다.
연쇄적인 화재로 사람들은 불안해하기 시작합니다.
정확한 화재원인은 실외기에서 쌓인 먼지로 추정한다고 하지만...불길이 지나치게 강합니다.
또 며칠 후, 금융회사에서 큰 폭발과 함께 불꽃과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이제 사람들은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백화점, 두번째는 보석상, 마지막은 금융회사
혹시 이건 방화가 아닐까?
그리고 경찰에게 신원 불명의 편지가 보내집니다.
[3일 후 도쿄 경매장을 불태우겠다.]
의심이 확신이 되는 순간입니다.
사이코메트리 결과 장난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도쿄 경매장에서는 특별히 고가의 물품이 거래되지는 않은 것 같지만 요근래 고가의 외제차와 토지가 거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일 후에 특별한 주의해야할 거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기껏해야 외제차 7대와 주물 공장 3개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 빌런을 두고 로빈후드라며 칭송하지만, 명심하세요. 그는 그저 방화범일 뿐입니다."
=======================
빌런 협회에서 빌런들에게 소집을 요청합니다.
"어서와, 오는 길 힘들지 않았나?"
수장은 시가를 끄며 빌런들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자네들도 소식은 들었을꺼야."
"쥐새끼가 날뛰고 있어."
수장은 뭐가 그리 웃긴 지 낄낄거립니다.
"내가 말하면서 웃기는 군. 사실 우리나 그 녀석이나 똑같은 빌런 아닌가?"
"내가 자네들에게 소집 요청한 이유는 내 개인적인 의뢰를 부탁하기 위해서라네."
그는 숨겨진 진실을 하나 알고 있는 듯합니다.
"3일 후, 이곳 경매장에서 비밀리에 특수한 경매가 열릴거야."
"나는 이 물건을 꼭 손에 넣고 싶어."
"그런데 이 쥐새끼가 설치면 경매가 미뤄지거나 물건에 영향이 갈 수 있거든?"
"부탁이야. 경매장에 숨어서 수상한 이가 없나 확인해주게"
수장이 이토록 원하는 물건은 무엇일까요?
오늘 최대 온도가 38도라고 하죠?
온열 환자로 수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으니 사실상 최강의 빌런은 지구온난화이자 사람이 아닌가 싶군요.
그런데 빌런들은 덥지도 않은가 봅니다.
너무나 부지런한 빌런들은 오늘도 열심히 나쁜 짓을 합니다.
쾅!
백화점 옥상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합니다.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함께 물 속성 히어로들과 소방관들이 몰려옵니다.
몇시간 후 화재는 빠르게 진압됩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미상입니다.
그리고 며칠 후
한적한 보석상에서 화재가 발생합니다.
불길은 이내 다른 집으로 이어가더니 인근을 불태우기 시작합니다.
역시나 사람들의 노력으로 불길은 빠르게 진압됩니다.
연쇄적인 화재로 사람들은 불안해하기 시작합니다.
정확한 화재원인은 실외기에서 쌓인 먼지로 추정한다고 하지만...불길이 지나치게 강합니다.
또 며칠 후, 금융회사에서 큰 폭발과 함께 불꽃과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이제 사람들은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백화점, 두번째는 보석상, 마지막은 금융회사
혹시 이건 방화가 아닐까?
그리고 경찰에게 신원 불명의 편지가 보내집니다.
[3일 후 도쿄 경매장을 불태우겠다.]
의심이 확신이 되는 순간입니다.
사이코메트리 결과 장난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도쿄 경매장에서는 특별히 고가의 물품이 거래되지는 않은 것 같지만 요근래 고가의 외제차와 토지가 거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일 후에 특별한 주의해야할 거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기껏해야 외제차 7대와 주물 공장 3개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 빌런을 두고 로빈후드라며 칭송하지만, 명심하세요. 그는 그저 방화범일 뿐입니다."
=======================
빌런 협회에서 빌런들에게 소집을 요청합니다.
"어서와, 오는 길 힘들지 않았나?"
수장은 시가를 끄며 빌런들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자네들도 소식은 들었을꺼야."
"쥐새끼가 날뛰고 있어."
수장은 뭐가 그리 웃긴 지 낄낄거립니다.
"내가 말하면서 웃기는 군. 사실 우리나 그 녀석이나 똑같은 빌런 아닌가?"
"내가 자네들에게 소집 요청한 이유는 내 개인적인 의뢰를 부탁하기 위해서라네."
그는 숨겨진 진실을 하나 알고 있는 듯합니다.
"3일 후, 이곳 경매장에서 비밀리에 특수한 경매가 열릴거야."
"나는 이 물건을 꼭 손에 넣고 싶어."
"그런데 이 쥐새끼가 설치면 경매가 미뤄지거나 물건에 영향이 갈 수 있거든?"
"부탁이야. 경매장에 숨어서 수상한 이가 없나 확인해주게"
수장이 이토록 원하는 물건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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