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6123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1001)

종료
#0익명의 참치 씨(nmkV76/N8K)2025-08-15 (금) 12:55:39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168사키 [진행](owN/5hdOh.)2025-08-16 (토) 11:09:07
[진행]

도쿄 경매장. 사내가 담배를 피우며 매캐한 연기를 입 밖으로 내뱉고 있다.
방화라. 전문적인 솜씨일까. 어쩌면 불꽃 장인일지도 모른다. 아니, 어폐가 있다. 장인이라기에는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
원한이 섞여있나. 어쩌면 치밀한 계획아래 이루어지는 광기 어린 불꽃일지도 모르지.

다시금 매캐한 연기가 사내의 입 밖으로 흩어진다. 뭐가 되었든 간에 상관 없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래, 낙원을 만들기 위해 행동 할 뿐. 사내는 느릿하게 주변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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