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6123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1001)

종료
#0익명의 참치 씨(nmkV76/N8K)2025-08-15 (금) 12:55:39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195사키 [진행](owN/5hdOh.)2025-08-16 (토) 11:47:46
[진행]

담배를 가지런히 끄고, 호텔 내부로 들어간다.
빛나는 조명과 은은하게 감도는 와인 향. 익숙하다.

사내는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으로 행동할까.

"10억엔. 일시불, 현찰로."

뭐가 되었든, 이 뱀은 지루했다.
조용히 앞으로 걸어나가며 당당히 10억엔 콜을 하고서는, 빈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는 핸드폰을 꺼내어 어딘가로 문자를 보낸다. 아마 돈 가방을 가져 오라는, 그런 연락이겠지.

미끼는 던졌다. 나머지는, 그것을 물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될 일.
내 인내심이 바닥나기 전에 부디 나타나다오.

사내는 그리고, 재킷 안쪽에서 궐련을 꺼내어 입가에 물고, 조용히 불을 붙였다.
타닥거리며 매캐한 연기 뿜어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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