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3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1001)
종료
작성자:익명의 참치 씨
작성일:2025-08-15 (금) 12:55:39
갱신일:2025-08-20 (수) 13:06:27
#0익명의 참치 씨(nmkV76/N8K)2025-08-15 (금) 12:55:39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244사키 [진행](owN/5hdOh.)2025-08-16 (토) 12:38:30
[진행]
사내는 궐련을 피우면서, 거만하게 다리를 꼬았다. 일전의 그 매너는 어디로 향한건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오크통 향이 감도는 연기를 천천히 내뱉으면서, 문신이 보이게끔 소매를 걷었다.
그렇게 10억엔, 한화 100억이라는 큰 돈에, 모두가 자신을 주목 할 때에. 사내는 느릿하게 중얼거렸다.
"面白くない..." (재미없구만...)
"やっとこれくらい怖いの?" (겨우 이 정도에 겁 먹은 거냐?)
"我想要很多乐趣." (난, 더 재밌는걸 원하는데.)
그러면서 사내는, 천천히 경매 진행자를 노려보았다. 불 타는 듯한 눈동자로.
당장에라도, 이 모든 것이 재미 없어, 다 뒤집어 엎겠다는 듯한. 그런 살기를 숨기지 않으며.
자아. 마지막 미끼다.
이걸로 뭔가 상황이 달라지겠지. 그렇지 않다면, 다른 방법을 모색 할 뿐.
뱀은 어둠 속에서 혀를 식식 거리며 느릿하게 미소지었다.
사내는 궐련을 피우면서, 거만하게 다리를 꼬았다. 일전의 그 매너는 어디로 향한건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오크통 향이 감도는 연기를 천천히 내뱉으면서, 문신이 보이게끔 소매를 걷었다.
그렇게 10억엔, 한화 100억이라는 큰 돈에, 모두가 자신을 주목 할 때에. 사내는 느릿하게 중얼거렸다.
"面白くない..." (재미없구만...)
"やっとこれくらい怖いの?" (겨우 이 정도에 겁 먹은 거냐?)
"我想要很多乐趣." (난, 더 재밌는걸 원하는데.)
그러면서 사내는, 천천히 경매 진행자를 노려보았다. 불 타는 듯한 눈동자로.
당장에라도, 이 모든 것이 재미 없어, 다 뒤집어 엎겠다는 듯한. 그런 살기를 숨기지 않으며.
자아. 마지막 미끼다.
이걸로 뭔가 상황이 달라지겠지. 그렇지 않다면, 다른 방법을 모색 할 뿐.
뱀은 어둠 속에서 혀를 식식 거리며 느릿하게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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