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6123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1001)

종료
#0익명의 참치 씨(nmkV76/N8K)2025-08-15 (금) 12:55:39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255하트 [진행](8Y5YX5FBpW)2025-08-16 (토) 13:20:00
"아하하······. 팬분. 너무 기분 나빠하시지 말구, 오늘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아까 10억엔 부른 괴팍하게 생긴 남자가 있던데, 그 사람 보면서 웃는 것도 괜찮아요!"

하트가 사라지는 여자에게 꾸벅 인사한다.
웨이터와 걸어가는 저 남자······. 수상해. 수상해!

하트가 '웨이터'와 '남자'만 들릴 정도로 휘파람을 분다.
그들에게 가까이 가면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별 대단한 휘파람은 아니지만······
제대로 먹힌다면 기분이 좋아지는 휘파람이다.
하트에 대한 경계가 풀린다거나, 하트에게 호의를 가지게 된다거나 할 수도!?

"오늘 비밀 공연 일정 때문에 왔는데요, 그으, 여긴 아니구 좀 다른 곳 같던데."

"혹시 어디 가시나요?"

공연 일정은 당연히 그짓말이다.
뭐 그래도 여차하면 할 수도 있는 거니까 완전 그짓말은 아니지!

하트가 웨이터를 향해 눈을 반짝거리다가,
옆의 남자에게로 시선을 돌린다.

(어디선가 흩날리는 벚꽃 연출)

"······아! 아."

남자와 눈을 마주친 하트가 뺨을 붉히며 손을 꼼지락거린다. 첫눈에 반하는 연기.

······
휘파람과 아이돌파워가 그들에게 제발 통했으면!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