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6123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1001)

종료
#0익명의 참치 씨(nmkV76/N8K)2025-08-15 (금) 12:55:39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455세이렌 [진행](aAXMNsIoVC)2025-08-17 (일) 11:45:57
>>433

"100억엔이라..."

작게 새겨지는 글자에 대리인의 눈을 마주보던 린은 당신의 미소에 답하듯 함께 미소를 지어보인다.

"진행자 쪽이 좀 더 쉽지 않겠어?"

당신이 무슨 값을 부르든, 거래자는 세이렌의 말 한 마디에 돈도 받지 않을 테니 말이다.

"당신이 그걸 원한다면 그렇게 할게."

아지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세이렌은 초조해하지 않았다. 지금껏 제 능력이 통하지 않았던 사람은 없다고 보아도 좋았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마주할 그녀의 능력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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