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3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1001)
종료
작성자:익명의 참치 씨
작성일:2025-08-15 (금) 12:55:39
갱신일:2025-08-20 (수) 13:06:27
#0익명의 참치 씨(nmkV76/N8K)2025-08-15 (금) 12:55:39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472사키 [진행](K8rZkg6u1q)2025-08-17 (일) 12:05:28
하아, 그럼 어떻게 할까.
30억 달러를 들고 다닐 정도라면 필히 180억 달러 정도는 가지고 있겠지.
이제 귀찮아졌다. 방화마도 그와 관련된 인물들도 나타날 기미 조차 보이지 않고, 물건이라도 챙겨서 자리를 떠야겠다.
우선은, 빌런인 척을 다시 해볼까. 너무도 편한 명분이 있다.
'히어로' 로써, 빌런들에게 저런 위법 물건이 넘어가는 걸 가만히 지켜보면 안되잖아?
여기에도 명분이 있고 저기에도 명분이 있다. 너무도 편한 길이라서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그러나, 지루해서 죽어버릴 것 같다. 재미가 없다. 눈 앞에 놓인 의자를 쾅, 하고 걷어 차고서는 실컷 격양된 목소리로 소리지른다.
"1.8億美元? 這怎麼可能? 操! 你騙人! 我要毀了這一切!" (180억 달러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이런 젠장, 이 사기꾼 자식들! 다 뒤집어 엎어주마!)
연기는 여기까지 하면 됐고, 이제 남은건 물건을 갈취하는 일 뿐이다.
꾸국, 하고 다리에 힘을 주어 재빠르게 물건 쪽으로 덤벼들어, 품에 안으려고 한다.
30억 달러를 들고 다닐 정도라면 필히 180억 달러 정도는 가지고 있겠지.
이제 귀찮아졌다. 방화마도 그와 관련된 인물들도 나타날 기미 조차 보이지 않고, 물건이라도 챙겨서 자리를 떠야겠다.
우선은, 빌런인 척을 다시 해볼까. 너무도 편한 명분이 있다.
'히어로' 로써, 빌런들에게 저런 위법 물건이 넘어가는 걸 가만히 지켜보면 안되잖아?
여기에도 명분이 있고 저기에도 명분이 있다. 너무도 편한 길이라서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그러나, 지루해서 죽어버릴 것 같다. 재미가 없다. 눈 앞에 놓인 의자를 쾅, 하고 걷어 차고서는 실컷 격양된 목소리로 소리지른다.
"1.8億美元? 這怎麼可能? 操! 你騙人! 我要毀了這一切!" (180억 달러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이런 젠장, 이 사기꾼 자식들! 다 뒤집어 엎어주마!)
연기는 여기까지 하면 됐고, 이제 남은건 물건을 갈취하는 일 뿐이다.
꾸국, 하고 다리에 힘을 주어 재빠르게 물건 쪽으로 덤벼들어, 품에 안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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