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6123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1001)

종료
#0익명의 참치 씨(nmkV76/N8K)2025-08-15 (금) 12:55:39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525케이타 [진행](T4ULplL9lu)2025-08-17 (일) 12:43:02
”바로 가시죠.“

기꺼이 저를 믿고 팀원을 내어준 책임자에게 감사인사를 남기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경매장 내부 vip들 대피 현황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늦어도 10분 안에는 전원 대피 시켜야 합니다.”

이노우에는 합류한 경찰들과 함께 경매가 진행되고 있을 장소로 이동하며 말한다.
건물을 수개나 불살라온 테러범이 이렇게 손쉽게 제압 당할리가 없다.
오히려 너무 쉽게 끝나버려서 더욱 불길한 예감이 든다.

“경매품 일이라면 제게 맡기세요. 돈은 금방 찍어내면 되겠지만 사람은 그러지 못하니까.”

아까 책임자가 전해준 말에서 일이 쉬이 진행되지 않는듯한 미지근함을 느꼈다.

만약, 내부에도 테러범의 조력자가 존재한다면.
너무 생각이 엇나간 방향으로 뻗어나간게 아닐까 싶었지만.
일단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다.
시간을 지체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강제로 건물 밖으로 끌어내서라도 모두를 안전히 내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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