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6123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1001)

종료
#0익명의 참치 씨(nmkV76/N8K)2025-08-15 (금) 12:55:39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529세이렌 [진행](25iByBrttG)2025-08-17 (일) 12:50:10
>>497

이런 표정도 지을 수 있었나? 나름 놀라운 일이었는지 대리인에게 한동안 시선이 머문다. 소란스러운 중에도 이런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저도 참 여유롭구나 싶다.
대리인에게 고정되었던 눈동자가 직원과 물건, 사키와 아지에게 순서대로 향했다. 무력이 오고가기 시작하며 경매장 안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세이렌은 대리인의 곁에 좀 더 가깝게 붙어서려 하며 미소 지었다.

"위험하니까 내 옆에서 떨어지지 마. 알았지?"

장난처럼 가볍게 흘러나온 말이었지만 대리인을 향한 세이렌의 눈빛에는 그녀를 향한 걱정이 티나지 않게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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