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6123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1001)

종료
#0익명의 참치 씨(nmkV76/N8K)2025-08-15 (금) 12:55:39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542케이타 [진행](T4ULplL9lu)2025-08-17 (일) 13:08:56
vip들을 인계하는 경찰들 사이로 이노우에도 함께 질서유지를 돕는다.
물론 모두가 호의적인 반응은 아닌지라. 불쾌함을 표현하는 얼굴도 적지 않다.
다른 의미로 어렵게 흘러가는 통제에 대피 현황이 왜 그리 더딘지 이제야 이해했다.

그렇지만 이쪽도 닳을대로 닳은 사람이거든.
경찰들의 말이걸랑 귀를 닫는 이들에게 다가가 팔을 덥썩 잡고 순식간에 그들을 호텔 밖 인도에 내려놓았다.
조금 놀랄지도 모르겠지만. 눈 깜짝할 사이 주변이 바뀌고 딛는 바닥의 감각이 달라질테다.

“협조 감사드립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약이 살짝 오른 목소리. 그게 전부였다.
조금 강압적이고 비인도적인 방식이래도 상관없다. 이렇게라도 전부를 구할 수 있다면.
능력을 이용해 협조에 응하지 않는 이들을 몇 바깥으로 보내버린 후에야 일이 순조롭게 흘러가는 분위기가 된다.

“형사님, 이쪽은 끝났습니다. 그쪽은..“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아내고, 다들 밖으로 무사히 빠져나갔는지 일행에게 상황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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