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3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1001)
종료
작성자:익명의 참치 씨
작성일:2025-08-15 (금) 12:55:39
갱신일:2025-08-20 (수) 13:06:27
#0익명의 참치 씨(nmkV76/N8K)2025-08-15 (금) 12:55:39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765류코-하트(pSyvP7chge)2025-08-19 (화) 03:30:49
-<live clear. warning: bio integrity danger.>
"...콜록..."
천천히 떨어져 사라지는 철의 슈트 조각들. 역시, 해제당한후 다시 소환하는 것은 무리가 온다. 정신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얼굴을 가리면서, 황급히 구석으로 향한다. 여자화장실쪽이 그나마 괜찮으려나.
"... 아으..."
화상이 꽤나 심각하다.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아프다아프다아프다...
고통이 이성을 잡아먹으려 하고 있다. 눈물이 나온다. 이런 상황이 오면, 후회만이 밀려온다. 어째서 나는 그 날 술을 마셔서 이런 일에 끌린걸까. 음악가같은거 한다는 생각을 왜 한걸까, 술 취했다 해도 왜 그 고양이를 믿은걸까,...
"아...파..."
등에서, 계속 통증이 몰려온다. 이거, 보인다면 꽤나 가관이겠지.
...상관, 있나? 어차피, 내 상관도... 아닌데...
...눈물은, 왜 계속 나와서는.
"...콜록..."
천천히 떨어져 사라지는 철의 슈트 조각들. 역시, 해제당한후 다시 소환하는 것은 무리가 온다. 정신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얼굴을 가리면서, 황급히 구석으로 향한다. 여자화장실쪽이 그나마 괜찮으려나.
"... 아으..."
화상이 꽤나 심각하다.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아프다아프다아프다...
고통이 이성을 잡아먹으려 하고 있다. 눈물이 나온다. 이런 상황이 오면, 후회만이 밀려온다. 어째서 나는 그 날 술을 마셔서 이런 일에 끌린걸까. 음악가같은거 한다는 생각을 왜 한걸까, 술 취했다 해도 왜 그 고양이를 믿은걸까,...
"아...파..."
등에서, 계속 통증이 몰려온다. 이거, 보인다면 꽤나 가관이겠지.
...상관, 있나? 어차피, 내 상관도... 아닌데...
...눈물은, 왜 계속 나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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