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3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1001)
종료
작성자:익명의 참치 씨
작성일:2025-08-15 (금) 12:55:39
갱신일:2025-08-20 (수) 13:06:27
#0익명의 참치 씨(nmkV76/N8K)2025-08-15 (금) 12:55:39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777류코-하트(OPI6Vs1o5m)2025-08-19 (화) 11:51:34
"... 읏...아으..."
저쪽도, 아파 보인다. 그런데도, 저렇게 자신을 위해주고 있다. 약한 모습을 보여서.
"... 그, 그러지, 안해도 되어야..."
로봇의 목소리는 어디가고, 그 안의 연약한 대학생만이 남는다.
주변의 타는 것이 소화되는 소리에, 들키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째서. 살짝, 얼굴을 가리면서.
"... 여...와서 앉아보그라..."
조용히 톡톡, 자신의 옆. 세면대 옆의 돌판. 그쪽을 두들긴다.
... 자신의 뒤에 있는 거울을 보니, 솔직히, 꼴사나운 꼴.
"... 고마워야, 근디... 진짜 우리 상태 심각하구마..."
"처음에 그 빵 헌거는 좋았는디...그후에 우째야혔을까..."
살짝, 말을 돌린다. 부끄러우니까.
저쪽도, 아파 보인다. 그런데도, 저렇게 자신을 위해주고 있다. 약한 모습을 보여서.
"... 그, 그러지, 안해도 되어야..."
로봇의 목소리는 어디가고, 그 안의 연약한 대학생만이 남는다.
주변의 타는 것이 소화되는 소리에, 들키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째서. 살짝, 얼굴을 가리면서.
"... 여...와서 앉아보그라..."
조용히 톡톡, 자신의 옆. 세면대 옆의 돌판. 그쪽을 두들긴다.
... 자신의 뒤에 있는 거울을 보니, 솔직히, 꼴사나운 꼴.
"... 고마워야, 근디... 진짜 우리 상태 심각하구마..."
"처음에 그 빵 헌거는 좋았는디...그후에 우째야혔을까..."
살짝, 말을 돌린다. 부끄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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