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6123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2 (1001)

종료
#0익명의 참치 씨(nmkV76/N8K)2025-08-15 (금) 12:55:39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877레이(OPI6Vs1o5m)2025-08-19 (화) 14:46:41
"...ring around the rosies..."

어째서인가, 동굴에서 처럼 울려퍼지는 듯한 목소리.

"...pocket full of posies..."

처연한듯, 어린아이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ashes... ashes..."

그리고, 그것을 들을 수 있는 한 나쁜 어른은 욕하면서 도망치려 한다.

-@발! 그 쪼매난 게 진짜일리 없었잖아! 나만가지고 왜-

퍼엉. 하고, 붉은 꽃이 핀다.

"...we all fall down..."

놀이 상대를 잃은 아이는, 또 새로운 상대를 찾는다.

누구에게는, 아이스러운. 누구에게는, 공포스러운.

"... 넌,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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