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블리치] ~BLEACH : 14TH PARADOX~ : 시트 어장

#6618 [All/블리치] ~BLEACH : 14TH PARADOX~ : 시트 어장 (95)

#0◆5bDOGdHHp6(nb/HAg6b2K)2025-09-03 (수) 14:51:46
한 걸음 내딛기 시작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못할

삼천 세계의 피의 바다로
#66◆vRpOTdNR.q(EeVdxsI.gy)2025-09-15 (월) 11:12:15
Attachment
"비겁? 정정당당하지 못하다? 무슨 소릴 하는건가요?. 결국 이기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도 없는데."
"즐길 수 있을 땐 즐겨야죠! 이 게임 할래요? 아니면 이 과자 먹을래요? 아니면 현세에서 가지고 온 이 소설 읽을래요?"

이름 : 하루노 유우카 (桜乃 悠花)

나이 : 250세

성별 : 여자

외모 : 신장 158cm, 표준 체중. 머리카락은 피처럼 붉게 물들었으며, 시스루뱅 스타일의 앞머리, 뺨을 타고 내려와 턱에 닿는 긴 옆머리카락, 날개뼈보다 조금 더 아래로 내려오는 뒷머리카락이 살랑살랑 바람을 타며 부드럽게 흔들렸다. 둥글둥글하면서도 귀여운 눈매의 끝자락은 살며시 위로 올랐고, 입가는 미소를 머금고 밝은 표정이 가득했다. 연한 자색 눈동자와 고운 콧대가 매력 포인트.
참백도는 칼 손잡이를 오른쪽으로 해서 허리 정중앙에 차고 있다. 의외로 두 손의 피부가 거칠고 굳은 살도 가득했고 잘 보면 몸 여기저기에 근육이 잘 붙어있어 단련을 한 몸이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허나 옷을 입으면 티는 잘 안 난다.
https://picrew.me/share?cd=i0ZPwQnB7C

성격 : 유하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말 그대로 인생을 제대로 즐기고 싶고, 실제로도 이것저것 즐기면서 살아가는 성격. 내가 노는 시간을 빠르게 확보해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일을 미루지 않고 빠르게 끝내버릴 정도.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방해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무리해서라도 일을 다 끝낸 후에 최대한 즐겁게 노는 편이다. 그러면서도 남의 일은 잘 해주지 않는 편. 너무 급할 때는 예외이긴 하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평소의 모습. 임무에 나갈 때는 표정부터 싹 바뀌고, 입가의 미소도 잘 보이지 않는다. 한번씩 미소를 짓긴 하나, 살랑살랑한 바람이 아니라 묘하게 서늘한 미소에 가깝다. 임무 달성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비겁한 짓이라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수행한다. 이기지 못하고, 임무를 달성하지 못하면 정정당당한 자세 따위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사상을 지녔으니 무슨 말을 더 할까. 비겁하다고 말하는 것에 오히려 웃으면서 칭찬 고맙다고 말하는 그런 성향.

소속 : 2번대 -> 14번대

직위 : 부대장 -> 10석

참백도 :
시해 - 갉아먹어라. 포전부(胞剪腐) : 한손으로 휘두를 수 있는 단검 형태의 참백도. 크기가 크지 않기 때문에 공격력이 높진 않으나 칼날에 독이 흐르고 있다. 단검으로 찌르면서 독을 주입하여 생명체의 혈관을 포함한 세포를 천천히 썩게 만들고 하나하나 끊어내는 형태의 참백도. 독의 종류는 다양하게 만들 수 있으며, 몸의 세포들을 직접적으로 노리면서 상대의 목숨을 천천히 갉아먹는 능력을 지녔다. 그렇기에 세포가 없거나 독을 그냥 무시할 정도로 압도적인 영압 차이가 있는 경우에는 능력이 잘 통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만해 - 영식독포전부(霊食毒胞剪腐) : 포전부의 검날이 검붉은색으로 물들고, 내부에서 독기가 뿜어져나와 일정 공간을 그대로 물안개처럼 덮어버린다. 시야가 가려지는 것은 아니며, 숨을 쉬기 어려운 것도 아니다. 검붉은 참백도와 공간을 덮어버린 물안개 모두가 그녀의 만해이다. 시해가 세포를 갉아먹고 천천히 썩어들어가게 한다면, 만해는 몸을 구성하는 영자를 갉아먹고 썩어들어가게 한다. 즉, 세포를 노리는 것에서 영자. 더 나아가 영력을 독기로 썩어들게 하고 끊어내며 생명을 갉아먹는다. 단순히 공간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조금씩 영향을 받으며, 참백도에 베이게 되면 더더욱 심하게 영자에 영향을 입힌다. 시해와 만해, 모두 한번에 치명타를 입히진 못하나 천천히 생명을 갉아먹는 것이 특징.

과거사 : 원래는 2번대 은밀기동 출신. 그 특성상 위험할 수도 있는 임무를 주로 맡았고 그 중에서도 부대장이었기 때문에 진짜 이런저런 일을 많이 맡았다. 위험한 일을 하다보니 더더욱 삶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어했고 현세의 물건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게 되었다. 제 부모님 역시 2번대였고 그 때문인지 그녀 역시 자연스럽게 2번대에 입대했다. 은밀기동의 일부 대원들이 그렇듯이 이쪽도 하급 귀족 출신.
은밀기동의 임무 특성상, 범죄를 저지른 이들도 많이 만났으며, 처음엔 그런 이들을 일반적인 '정당한 방법'을 이용해서 체포하거나 잡으려고 했으나, 그 때문에 함께 출동했던 동료는 물론이고 자신 역시 많은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저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저런 수단을 동원하는데 왜 우리는? 이런 생각에 빠져든 그녀는 결국 임무 달성에는 정정당당이고, 비겁이고 없다는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고 실제로 임무를 수행하면서 필요하다면 인질을 잡거나, 관계없는 이들에게 큰 피해가 날 것이 예상되어도 죽지만 않으면 되는 거 아니야? 라는 식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수행하는 등의 비겁하고 과격한 방법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그 때문에 2번대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부대장으로 꽤 악명이 있었다

기타 :
#자신이 아는 사신에게 부탁해서 현세의 이런저런 물건을 들여와 자신의 사실에서 즐기는 것이 낙이자 취미이다. 최신 게임기, 최신 소설, 과자, 빵, 음료수, 예쁜 옷 등등. 정말로 인생 한번 제대로 즐기면서 살고 있다.

#부대장에서 10석이 된 것에 대해 정말 아무런 불만도 없다. 오히려 더 낮은 자리여도 상관없다는 식이다. 자리가 낮으면 상대적으로 좀 덜 출동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 위험한 임무에 나가게 되면 될 수록 죽을 위험도 높고, 즐길 것도 못 즐기니까.

#가끔 현세의 귀엽고 예쁜 옷도 입으나 별일이 없을땐 기모노 차림으로 다닌다.

#최근에는 케이크 종류에 푹 빠져있다. 현세에 가는 사신이 있으면, 케이크는 꼭 사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딸기가 올라간 케이크를 그렇게 좋아한다.

#2번대 출신인만큼 속도 하나는 꽤 빠르다. 귀도도 나름 익혔는데 가장 자주 쓰고 자신 있는 것은 박도. 하지만 회도는 전혀 못 쓴다.

#14번대로 와도 악명은 사라지는 일 없이 남아있지만 본인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다. 오히려 그게 왜 문제인데? 라는 식으로 응수한다.

#연회자리가 있으면 꼭 끼여있다. 본인 왈. 노는 곳에 빠질 순 없다나?

//위에서 문의했던 참치야! 시트 가지고 왔어! 문제되는 곳 있거나 이건 너무 오버밸런스다 싶으면 말해줘! 물론 내 나름대로는 밸런스 잡고 놀긴 할건데 그래도 캡틴의 입장에선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까! 설정도 문제 되는 거 있으면 말해줘! 블리치 많이 봤는데 본지 좀 오래되어서 내가 기억하는 것과 다를 수도 있어서.. 자신은 없지만 낸다!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