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캐릭터 1:1 스레 [시트] 1

#710 재활용 캐릭터 1:1 스레 [시트] 1 (64)

#0User(KPhMJkRnQS)2025-02-05 (수) 11:42:53
본 스레는 다수가 아닌 1대1 등으로 짝을 지어서 노는 스레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나 글의 퀄리티 등등은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수 있습니다.
파트너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할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엔딩을 본 스레의 캐릭터가 아니라 묻혀버리거나 중단된 스레에서 관계가 깨끗한 캐릭터의 시트를 올린 후, 원하는 조건 등을 써둔 것을 참고하여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있으면 그 캐릭터와 1:1을 조율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후에 각 오너끼리 조율해서 놀면 되겠습니다.

서로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1:1 자유 상황극 시트 스레와의 큰 차이점은 묻혀버리거나 중단된 스레에서 관계가 깨끗한 캐릭터의 시트를 재활용 느낌으로 올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있어서 찌르고 조율한 상대는 자신 역시 묻혀버리거나 중단된 스레에서 관계가 깨끗했던 캐릭터를 데리고 오거나 혹은 새롭게 캐릭터를 짜서 굴릴 수 있습니다.
같은 스레에서 뛴 상대라고 하더라도 서로 아는 척을 하지 않도록 합시다.

캐릭터를 올릴 때의 기본 시트 양식은..

이름
나이
성별
외모
성격
기타
해당 캐릭터를 굴렸던 스레의 이름
(연플을 생각한다면) 성적 지향
원하는 조건

이 되겠으나 어디까지나 기본형일 뿐 변형하여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이후 서로서로 자유롭게 조율해서 놀면 되겠습니다.
#8◆fGO7iuNbLu(yBC7IQ0iTO)2025-10-28 (화) 07: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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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미지>

“비키라! 비키라!!!!!!!! 부딪힌다!!! 비키라!!!!!! 자전거 지나간디!!!!!! 으아, 으아아아악!!!! (콰장창창) ……아~... 조짔다, 자전거…”

이름 :
우치야마 사쿠라
나이 : 16
학년 : 1학년
성별 : 여

외모 : 여기저기 삐죽거리는 거친 복숭아색 머리를 두 갈래로 질끈 매어 묶고, 반짝이는 검은 눈으로 앞을 보며 달린다! 앞머리는 늘 바람을 이기지 못 하고 갈라져 앞이마를 훤히 드러내기 일쑤. 옷장엔 적당히 박시하고 움직이기 편한 옷들이 꽉 들어차 있고, 키치한 아이템들을 좋아하는지 종종 특이한 악세사리를 주렁주렁 달고 나다닌다.
깡마른 체구로 여기저기 잘도 쏘다니는데, 가끔 팔다리에 점철되는 반창고 같은 것들이며, 최근 땡볕 아래 점점 그을리기 시작하는 피부같은 것들이 마치 나 개구장이요! 온 몸으로 외치고 있는 것 같기도.
별 이유 없이 눈이라도 마주치면 이히, 하고 금새 장난기 머금은 웃음을 드러냈다.

성격 :
“봐라, TV에 돋보기로 계란후라일 할 수 있다케가 이카는기라. 일케 쪼매만 기다리믄 호일을 달구가 후라이가………. 와 이래 안 익노. 호일이 파인가. ….앗 뜨거억~~~!!!”

호기심의 화신, 궁금하거나 해 보고 싶은 건 무조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대신 결과보딘 머릿속에 있던 걸 ‘해 봤다’는 사실 자체를 중요시해서, 잘 끝났든 아니든 그저 ‘즐거웠다!’로 마무리짓곤 한다. 결과에 대한 걱정이나 깊은 고심 없이 일단 뛰어들고 보는 단순뇌라 종종 위험한 행동을 하기도.

”처음엔 주먹,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아악..!! 야, 첫판은 원래 연습게임이라! 아니라고? 내가? 첫판연습 없다캤다고? 아인데? 기억 안 난디. 아닌데?”

..뻔뻔하고 유치한 면이 있다. 그야말로 지기 싫어하는 초등학교 6학년생 남자애같은 성미다. 위기를 모면해야 할 때마다 얼굴에 철판 깔고 태연한 목소리로 무죄를 주장하는 게 특기라면 특기. 그래도 사람 눈치는 볼 줄 알아서 상대가 화가 난 것 같으면 적당히 하고 사과할 줄도 안다.

”쌔빠지게 해 가 안 되는 게 어딨노. 니, 맬 그카믄 될 것도 안 된디. 봐라, 나 봐라, 함 보이주께, 철봉오르기 이런 거 쫌만 빡세게 연습하먼 금방…. 흡! ……끄으응…………으. 밥을 못 무가 힘이 없노. …담에 보이주께. 그, 그래도 니 쫌 하믄 금방이라. 힘내리.”

항상 극한의 긍정회로를 돌리며 사람은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요새 말로 표현하자면 ‘극한의 긍정충’. 웬만하면 실패할거라느니, 잘 안될 것 같다느니 하는 말은 입에 담지 않는다. 이런 사고를 토대로 종종 주변 사람들에게 용기를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데, 문제는 자기가 해 본다며 도전했다가 실패하거나 기행이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는 것. ……’어이없어서 웃기라도 했으면 그것도 긍정 에너지가 나오니 어쨌든 좋은 일이다’ 라는 모양.


기타 :
- 토키와라에 돌아온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많이 쳐 줘도 끽해야 반 년 조금 넘길 정도일까. 초등학교 고학년 즈음부터 고향을 떠나 도쿄에서 오랜 시간 입원치료를 받다가 돌아왔다. 중학교는 교사였던 어머니의 도움으로 최소한의 출석횟수만 맞추고 거진 홈스쿨링으로 학습한 뒤 졸업했다.

- 오랜 기간을 병원에서 지낸 영향인지, 빨빨빨 잘 돌아다니는 것 치곤 체력은 그리 강하지 않다. 체육시간이 오면 한 시간 내내 뛰어다닐 것처럼 날뛰다가 10분정도 뛰어다니고 헉헉거리며 드러눕는 일이 일상다반사다.
기, 기다리봐바, 내 딱 5분만 쉬믄 된디. …그리곤 5분 뒤에 일어났다가 또 10분만에 리타이어되기를 반복. 그래도 단거리 달리기나 반응속도 정도는 당당하게 자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하늘을 찌르는 맵부심, 그렇지 못 한 약한 위장. 슴슴한 것보다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데 이상하게도 늘 위장은 버텨주지 못 해서, 맵고 짠 걸 먹고 자주 탈이 나곤 한다. 최근엔 신사 근처에 있는 중화요리집에서 짬뽕 매운맛 끝판왕 단계에 도전했다가 일주일동안 흰 죽만 먹는 처지가 되기도 했다. 듣자하니 집에선,
영 슴슴한 나물반찬 같은 것만 쬐맨창씩 나오는디 그것만 먹고 어떻게 사람이 사냐, 하고 자주 툴툴대는 것 같다.

- 세상 물정에 이상하게 어둡다. 정확히는 요즘 아이들이 알법한 만화, 게임, 드라마, 패션, 그런 것들에 수상할 정도로 어둡다. 어릴 때 봤던 추억의 만화 얘기같은 걸 하면 아~ 그런 것도 있었지~ 대충 얼버무리며 눈치를 보곤 한다.

활동했던 어장 : 서머타임 래그타임, 활동 당시 현생이슈로 하차

커플링 지향 : All! NL GL 논컾도 다 받아요☺️
#9◆fGO7iuNbLu(yBC7IQ0iTO)2025-10-28 (화) 07:09:48


올려놓고 나니 엄청나게 번쩍이는 시트...😮

조건이랄 건 크게 없지만 그래도 중요하니까 좀 적어보자면 기력이 많은 편이 아니기때문에 텀이 다소 느려요~..🥲 짧은 썰 핑퐁은 금방금방 이을 수 있어도 역극이나 캐릭터 이야기가 장문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면 그만큼 답 쓰는 텀도 길어지고요..🫠🫠

개인적으로는 캐릭터 핑퐁이나 역극 뿐 아니라 그냥 일상얘기도 가끔 하고 하면서 생각나면 언제든 편하게 아무거나 쓰고 놀고.. 좋은 거 있으면 픽크루 만들고.. 하는 사이가 되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있습니당.

청춘물에서 만들어진 캐릭터지만 사실 장르는 크게 가리지 않아요✌️✨ 비일상도 좋고 공포도 좋고 코미디도 좋고 이것저것 모두. 논컾으로 놀고싶어요 하면 그것도 OK.

누가 올지? 안 올지? 도 잘 몰르겠지만 어쨌든 누군가 찔러주시길 기다리며 틈틈히 확인할 거기 때문에. 조용히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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