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캐릭터 1:1 스레 [시트] 1

#710 재활용 캐릭터 1:1 스레 [시트] 1 (94)

#0User(KPhMJkRnQS)2025-02-05 (수) 11:42:53
본 스레는 다수가 아닌 1대1 등으로 짝을 지어서 노는 스레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나 글의 퀄리티 등등은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수 있습니다.
파트너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할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엔딩을 본 스레의 캐릭터가 아니라 묻혀버리거나 중단된 스레에서 관계가 깨끗한 캐릭터의 시트를 올린 후, 원하는 조건 등을 써둔 것을 참고하여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있으면 그 캐릭터와 1:1을 조율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후에 각 오너끼리 조율해서 놀면 되겠습니다.

서로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1:1 자유 상황극 시트 스레와의 큰 차이점은 묻혀버리거나 중단된 스레에서 관계가 깨끗한 캐릭터의 시트를 재활용 느낌으로 올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있어서 찌르고 조율한 상대는 자신 역시 묻혀버리거나 중단된 스레에서 관계가 깨끗했던 캐릭터를 데리고 오거나 혹은 새롭게 캐릭터를 짜서 굴릴 수 있습니다.
같은 스레에서 뛴 상대라고 하더라도 서로 아는 척을 하지 않도록 합시다.

캐릭터를 올릴 때의 기본 시트 양식은..

이름
나이
성별
외모
성격
기타
해당 캐릭터를 굴렸던 스레의 이름
(연플을 생각한다면) 성적 지향
원하는 조건

이 되겠으나 어디까지나 기본형일 뿐 변형하여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이후 서로서로 자유롭게 조율해서 놀면 되겠습니다.
#86◆uEdMeGYxK6(cbaf9f40)2026-06-24 (수) 06:42:20
>>85 홍비 연애 경력은 없습니다! 가족들의 팔불출과 어느 정도의 과보호 덕이랄까요. 어른되기 전까지는 절대 안 된다고, 이런 쪽은 홍비를 잡아두고 키웠단 느낌입니다. 학교에서도 연애는 대학가서나 해라 같은 말 많이 들었을테고, 고등학교 들어선 홍비도 공부할 겸 거절했을 성 싶네요!

홍비네 부모님은 홍비한테 뭔 일 없으면 그러려니 했을 거 같아요~! 홍비가 워낙 현우랑 잘 놀고 홍비네 부모님은 현우를 예뻐하니까요 ☺️ 어쩌면 홍비가 이거저거 다 해보게 된 것도 현우 공부하는 동안 할 딴 짓이 필요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우가 말 안 듣는 유일한 부분이 홍비라니 너무 맛납니다 😇

저도 그 생각을 했습니다... 옮기고 나서 더 이야기해도 될 것 같지요. 그리고 비밀의 화원이라는 제목 좋은 것 같습니다! 홍비 이름이 무지개 홍 + 순우리말 비 인데 화원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동명의 소설 줄거리는 어렴풋하게만 기억하나, 현우하고 홍비와 어울리는 느낌이고... 예쁘고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Where you tend a rose, my lad, a thistle cannot grow.”
— Frances Hodgson Burnett, The Secret Garden
아가, 네가 장미를 가꾸는 곳에 엉겅퀴는 자랄 수가 없단다.

이 부분이 생각났어요 👀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