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28

#757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28 (1001)

종료
#0◆98sTB8HUy6(Qa0DkP2AdS)2025-10-14 (화) 07:54:52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360주강산(XNIe5YAeky)2025-11-07 (금) 11:05:56
후방에서 포착된 심상치 않은 기척에 돌아본다.
아군 간의 내분.
메스를 계속 들고 있는 오토나시.
들리는 속삭임.
파악한 상황은?

"적이 아군을 현혹해 조종한다!!"

강산은 그렇게 외치며 마도 시전을 준비한다.
강산이 아는 오토나시는 그럴 사람이 아니므로 명백한 사실이었다.
진짜로? 진짜로. 눈으로 본 것, 그동안 알고 신뢰했던 것을 전혀 의심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으나 오래가지 않아 떨쳐내려 한다. 지금 일행이 그보다 더 믿어서는 안 될 존재를 상대하고 있다는 것 또한 명백하기 때문이다. 저것에게 놀아났던 사람들이 있었고 우리들도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적어도 한 번씩은 눈속임을 당한 적이 있지 않았던가.
조종당하는 것이 아니어도 무언가 수작질을 부리고 있는 것은 맞을 것이다.

강산은 염동 마도로 오토나시를 다른 아군으로부터 떼 놓으려 하며 일행에게 이어 외친다.

"스스로를 지켜! 너무 붙어있지 말고!"

서로를 믿으라고는 말할 수 없다. 직감이 맞다면 곧 자기 스스로조차 믿을 수 없어질 것이니.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다치는 것도 타인을 상처입힐 것도 두려워해 움직이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는다.

서포터가 이름대로 아군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달리 누가 아군을 후방에서 챙긴단 말인가.

#메인 행동 : 일행에게 아군이 조종당할 수 있음을 경고하며, 마도로 오토나시를 다른 아군으로부터 떨어트려 행동을 제한하려 해봅니다.
보조 행동 1 : 자신이 죽심태 혹은 다른 아군의 공격대상이 될 시 마도 시전을 중단하고 회피합니다.
보조 행동 2 : 오토나시가 죽심태 혹은 다른 아군의 공격대상이 될 시 마도로 방어하려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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