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7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28 (1001)
종료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5-10-14 (화) 07:54:52
갱신일:2025-12-21 (일) 13:16:53
#0◆98sTB8HUy6(Qa0DkP2AdS)2025-10-14 (화) 07:54:52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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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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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979알렌 - 게이트 내부(wbSrE4ld06)2025-12-21 (일) 11:39:37
소형 게이트들 부터 초대형 게이트까지, 세상에는 온갖 종류의 게이트들이 열렸다 닫히기를 반복하며 게이트의 특성은 게이트의 수 만큼이나 다양하다.
여지껏 헌터로 살아오며 온갖 종류의 게이트를 경험한 여명의 헌터들에게 게이트는 종류와 특성, 위험도가 천차만별이라는 것이 익숙한 사실이지만 게이트에 들어갈 일 자체가 없는 일반인들에게는 게이트란 가디언이나 헌터들이 목숨걸고 들어가는 미지의 위협이라는 막연한 이미지만 있을 뿐.
그런데 지금 완전무장한 알렌과 린의 눈앞에 비각성자 일반인 수십명이 갖가지 기구와 촬영장비를 들고 게이트를 드나들고 있었다.
지금 알렌과 린 두 사람과 촬영 스테프들, 배우들이 있는 게이트는 얼마 전까지 헌터들이 활발히 드나들던 게이트로 챙길 수 있는 이득은 싹싹긁어 다 챙기고 위협들도 그 과정에서 싸그리다 제거되어 더 이상 위협도 이득도 되지 않는 황량한 공간만이 남아 클로징이 예정된 게이트였다.
그런데 클로징이 되기 전 인기 영화를 여럿 제작한 한 영화 감독이 해당 게이트를 클로징 하기 전에 영화 촬영 장소로 사용하고 싶다는 요청, 가디언의 조사에도 해당 게이트의 위험요소가 없는 것이 확실하여 허가가 떨어졌고 그 결과 지금 이렇게 게이트 내부에 세트장과 영화 촬영용 장비들이 오고가는 중이였다.
하지만 아까도 말했듯 게이트란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미지의 위협, 가디언이나 헌터들에게 무력화된 게이트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 것이 당연하였지만 일반인들에게 게이트 안에 들어가는 것 자체만으로도 마치 목숨을 건 위험한 장소에 드나드는 것과 같이 느껴지는게 보통이다.
그렇기에 이들을 안심시킴과 동시에 게이트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에 하나의 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요원을 필요로 했고 최근 실적을 쌓으며 나름 민간에도 인지도가 쌓인 여명에서 알렌과 린을 이번 의뢰로 파견.
만에 하나의 사태를 대비한다 해도 이미 가디언이 게이트 내부의 안전을 확인한 이상 두 사람의 역할은 촬영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안심시키는 토템 역할이 전부라 보면 되는, 까놓고 말하면 꿀알바였다.
"볼 것도 없겠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네요."
알렌이 린에게 중얼거리듯 말했다.
그래도 할 일을 한다고 촬영 스테프들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 내부를 점검했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애시당초 가디언이 없다 했는데 이 두 사람이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그것대로 문제였다.
"오, 저 배우 분, 저번에 TV에서 틀어준 영화에서 본 적 있어요. 이번에 찍는게 그 후속작이라 했었죠?"
그렇다보니 알렌도 드물게 의뢰 중 긴장이 풀려있는 모습이였다. 보이는게 중요한 만큼 알렌과 린 둘 다 자신이 가진 최선의 장비로 무장한 상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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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헌터로 살아오며 온갖 종류의 게이트를 경험한 여명의 헌터들에게 게이트는 종류와 특성, 위험도가 천차만별이라는 것이 익숙한 사실이지만 게이트에 들어갈 일 자체가 없는 일반인들에게는 게이트란 가디언이나 헌터들이 목숨걸고 들어가는 미지의 위협이라는 막연한 이미지만 있을 뿐.
그런데 지금 완전무장한 알렌과 린의 눈앞에 비각성자 일반인 수십명이 갖가지 기구와 촬영장비를 들고 게이트를 드나들고 있었다.
지금 알렌과 린 두 사람과 촬영 스테프들, 배우들이 있는 게이트는 얼마 전까지 헌터들이 활발히 드나들던 게이트로 챙길 수 있는 이득은 싹싹긁어 다 챙기고 위협들도 그 과정에서 싸그리다 제거되어 더 이상 위협도 이득도 되지 않는 황량한 공간만이 남아 클로징이 예정된 게이트였다.
그런데 클로징이 되기 전 인기 영화를 여럿 제작한 한 영화 감독이 해당 게이트를 클로징 하기 전에 영화 촬영 장소로 사용하고 싶다는 요청, 가디언의 조사에도 해당 게이트의 위험요소가 없는 것이 확실하여 허가가 떨어졌고 그 결과 지금 이렇게 게이트 내부에 세트장과 영화 촬영용 장비들이 오고가는 중이였다.
하지만 아까도 말했듯 게이트란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미지의 위협, 가디언이나 헌터들에게 무력화된 게이트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 것이 당연하였지만 일반인들에게 게이트 안에 들어가는 것 자체만으로도 마치 목숨을 건 위험한 장소에 드나드는 것과 같이 느껴지는게 보통이다.
그렇기에 이들을 안심시킴과 동시에 게이트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에 하나의 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요원을 필요로 했고 최근 실적을 쌓으며 나름 민간에도 인지도가 쌓인 여명에서 알렌과 린을 이번 의뢰로 파견.
만에 하나의 사태를 대비한다 해도 이미 가디언이 게이트 내부의 안전을 확인한 이상 두 사람의 역할은 촬영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안심시키는 토템 역할이 전부라 보면 되는, 까놓고 말하면 꿀알바였다.
"볼 것도 없겠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네요."
알렌이 린에게 중얼거리듯 말했다.
그래도 할 일을 한다고 촬영 스테프들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 내부를 점검했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애시당초 가디언이 없다 했는데 이 두 사람이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그것대로 문제였다.
"오, 저 배우 분, 저번에 TV에서 틀어준 영화에서 본 적 있어요. 이번에 찍는게 그 후속작이라 했었죠?"
그렇다보니 알렌도 드물게 의뢰 중 긴장이 풀려있는 모습이였다. 보이는게 중요한 만큼 알렌과 린 둘 다 자신이 가진 최선의 장비로 무장한 상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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