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시트 어장

#819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시트 어장 (282)

#0◆DkMwM.oX9S(eofd3zPjOq)2025-11-14 (금) 12:19:12
그대여, 마법사가 되고 싶은가?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지식의 정점에 올라
세계의 비밀을 밝혀내고
부와 명예를 거머쥐고 싶은가?

오라, 별밤 아카데미에.
#271◆DkMwM.oX9S(7c1f241c)2026-02-25 (수) 21:28:15
웹박수로 들어온 시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먼저, 저희 어장은 '마술사' 중심의 '현대 판타지' 어장입니다.
'기사 가문' 이라는 설정은 굉장히 흥미로운 설정이나, 현대 영국에서
'기사 가문' 및 '기사로써의 소양' 이라는 것은 다소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기사' 라는 것은 주로 칼을 들고 물리력을 행사하는 바,
마술 위주로 플레이가 굴러가는 마술사 플레이어들과의 어우러지는 과정 역시
순탄치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차라리 '군인 가문' 이라는 설정은 어떠실까요?

'군인 가문' 이라면 뒤에 이어지는 체력, 무기술을 포함하여 장대하고 건강한 골격 등,
'반쪽짜리' 설정도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2. 어머니가 '사탄 숭배자' 라는 설정은 현재 선택하신
빛 특성 / 어둠 특성 으로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찬란한 가문이란, 말 그대로 '명가' 이며, 빛나는 가문을 의미합니다.
헌데, 여기서 어머니가 '사탄 숭배자' 라는 것이 밝혀지면
이 가문은 몰락할 정도의 큰 타격을 입게 되고, 크나큰 불명예로 여겨집니다.
이는 오히려 어둠 특성 중 '저주받은 가문' 을 고르셨을 때의 디메리트에 더욱 가깝습니다.

단순히 가문에서 추방되었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닙니다.
마술사 학회가 출동하여 미하일의 어머니를 체포하고 (이 과정에서
살해하는 것 역시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변 인물들에 대한
엄중한 조사가 이루어지며, 그 과정에서 소문이 퍼져나가
가족들에게 수많은 잔인한 처사들이 이루어지는 것.
그것이 가족 중 누군가가 '사탄 숭배자' 로 밝혀졌을 때의 처사입니다.

3. 혹여나 사탄 숭배자 롤플레잉을 원하신다면 시트의 '어둠 특성' 에도
사탄 숭배자 를 기입하고 비설도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가 사탄 숭배자였다는 설정을 적어,
사탄숭배자로써의 롤플레잉을 원하시는지 헷갈려 여쭤봅니다.

4. 마술 분야에 있어, '특정 개념' 까지 강화한다는 것은
형평성 문제 상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5. '범재' 특성은 토큰으로 수업 횟수를 구매하는데에 어드밴티지가 있어서
다른 분들보다 더 어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야 하는 만큼
수업 횟수 등, 마술사 랭크를 올리는데 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범재' 보다 노력가 같은, 컨셉에 어울리기도 하는 특성을 추천드리는데
괜찮으실까요?

6. 정령사 특성을 고르셨는데, 정령사 특성은 어렸을 때 부터
정령과 친밀하고, 소통하며, 그들에게 힘을 받고는 합니다.
또한 정령과 소통할 수 있고, 그들에게 힘을 받으며
마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큰 '메리트' 로써 작용하고는 합니다.
캐릭터를 구상하는 요소들 중에 '정령' 에 관한 서술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도 추가하여 서술해주셨으면 합니다.


전반적으로 예쁜 시트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요청 사항이 많아서 죄송스럽네요.
우선은 여기까지 수정된 시트를 보고, '인맥' '제자' '정령' 세 가지 부분에 대해
또 다시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

언제든 모르시는게 있으면 편하게 질문 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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