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시트 어장

#819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시트 어장 (282)

#0◆DkMwM.oX9S(eofd3zPjOq)2025-11-14 (금) 12:19:12
그대여, 마법사가 되고 싶은가?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지식의 정점에 올라
세계의 비밀을 밝혀내고
부와 명예를 거머쥐고 싶은가?

오라, 별밤 아카데미에.
#273◆DkMwM.oX9S(7c1f241c)2026-02-26 (목) 08:46:14
>>272

1. 실제로 영국에는 왕이 있고, 기사 작위 역시 존재하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장과 어우러질 수 있는 설정인가?' 라는 부분입니다.
영국의 기사는 지금으로써는, 서술하신대로의 '중세 당시의 기사' 같은 면모를 중요시 한다기 보다
군 관계자, 또는 혁혁한 공을 세운 일반인, 왕실 근무자 등을 치하하기 위해 수여하는 '훈장' 의 개념에 더욱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사' 는 검을 들고 물리력을 행사하는 바 , '마술사' 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기에
캐릭터성에 관해, '마나' 를 다루는 '마술사' 인가? 혹은 '마술' 을 도구로 다루는 '기사' 인가? 라는 부분이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허나 '기사' 라는 설정은 굉장히 매력적이고, 독보적인 캐릭터성이라고 생각하기에, 모쪼록 '군인' 이라는 테마로 넘어가더라도
잘 고민해보셨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 미하일의 시조가 군인으로써 혁혁한 공을 세워 대영 제국 훈장 1등급(GBE)을 받았다. 같은 설정이라면
큰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3. 사탄 숭배자가 더이상 사탄 숭배자가 아니게 되는 경우는, 제가 준비한 NPC나 이야기 속에서는 없습니다.
질문의 범위가 조금 넓어서 , 제가 식견이 좀 부족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혹여 어떤 질문을 하시려는건지 다시 한번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5. 그리고 빛 특성도 대부분 NPC 쪽에 치우쳐져 있는데, 이것도 한번 재고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조언이지만, 현재 미하일의 빛 특성은 완전히 '사교적인' 'NPC 위주' 의 특성이기에
제 생각에는 제자 특성을 지우고 '인맥' 특성만을 남기고, 빈 자리에 '노력가' 를 넣고
어둠 특성에 감내할만한 디메리트를 넣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허나 이건 어디까지나 조언에 불과하니 편하신대로 결정해주세요.

6.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까요? 막연한 느낌이라 아무것도 모르시겠다면 간단하게 몇가지 알려드리고
모르시는 걸 말씀해주시면 포인트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6-1. '정령' 이란 신비한 존재입니다. 동물의 형상을 주로 하고 있지만,
이따금씩 자연의 형태를 하고 있는 정령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각각 바탕이 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 물, 바람, 땅 같은 4대 원소부터
번개, 얼음, 그림자, 구름 같은 그 밖의 속성까지...

마술계에서 '정령' 이란 '신비롭고, 신성한' 존재입니다.

6-2. 그렇기에, 그들과 소통하고, 그들로부터 힘을 받고, 계약을 할 수 있는 존재인 '정령사' 라는 존재는
굉장히 희귀하고, 또 '신성한' 존재로써 취급받습니다. 정령이 '신비롭고, 신성한' 존재이기에
그들에게 사랑받는 '정령사' 또한 '신성한' 존재지요.

정령은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에게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마술사들은, 평생 살면서 한번도 정령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그리 드물지 않습니다.

6-3. '정령사' 라고 함은 '태어날때부터' 그것이 정해집니다.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으로 정령에게 사랑을 받는 존재.
그것이 바로 정령사입니다.


우선은 여기까지.
또 모르시는 것이 있으면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확인하는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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