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25 [채팅] 어딘가의 초차원 1:1 카톡방 -12- (670)
작성자:에주
작성일:2025-11-28 (금) 14:56:38
갱신일:2026-03-05 (목) 11:26:48
#0에주(BiB9cYE1I2)2025-11-28 (금) 14:56:38
위키: https://opentalkwiki.mycafe24.com/wiki.php/%EB%8C%80%EB%AC%B8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공지]
오프라인 및 1:1은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1:1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
오프라인상황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오프라인)으로 작성하여 구분합니다.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공지]
오프라인 및 1:1은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1:1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
오프라인상황은 나메에 보내는 캐이름-받는 캐이름(오프라인)으로 작성하여 구분합니다.
[규칙]
1. 떠날 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 번 정도만 언급하는 걸로 깔끔하게 할 것.
떠날 때 미련 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 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 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 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 해명 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 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81○Rion & Sonar.EXE - (백이) (오프라인)(vqfXyaYvyC)2025-12-05 (금) 14:43:40
>>56
"아, 정말? 오 그럼 한 이삼 년이면 따라잡겠다! 앗, 잘 먹을게!"
"오-. 고마워어."
(다과가 나오자 리온은 환히 웃으며 반기고 소나는 기웃, 머리를 기울여 쿠키를 살펴보다, 다시 당신을 본다. 그런 당신을 보던 둘이 웃어보인다. 리온은 활짝, 소나는 입꼬리를 올려 조용히.)
"별이 누나가 너무 다정해서 그래!"
"으응. 뭔가아 갠톡할 때도 든 생각이지만, 상대가 어떨지를 먼저 생각하는 게 배여있는 느낌이네에."
"뭐어 괜찮아! 이건 내 '특이 사항'이니까 내가 알아둬야지. 아, 듣고 보니 그것도 그러려나...?"
"그건 모를 일이긴 하네에."
(분명 당신이라는 이름의 회색 점은 하얀 배경에서도, 검은 배경에서도 섞이기보단 도드라질 테다. 하지만...)
"별이 씨 말을 뒤집어서 말하자면, 분명히 반은 살아있는 사람이란 거잖아-. 단지 차원의 법칙 상, 이미 죽은 사람으로 취급받고 있을 뿐. 리온이가 제대로 된 무당이었더라면 이상현상이 나타나더라도 얼굴은 알아볼 수 있게 되었을지도 모르지?"
"음...그런가?"
"으응. 리비 씨가 알려줬어. 이 차원의 모든 게...'별이 씨가 19살까지 살다가 죽은 후의 세상'으로 재구성 되었댔으니까아..."
(리온이 초코쿠키 하나를 집어들고 오독오독 먹는 동안, 이야기하던 소나의 시선이, 당신 손목의 검은 실팔찌를 흘겨본다. 한낱 인형 주제에 잠들어 있는 세피라를 간파할 리 없겠으나, 그래도 어쩐지 그 검은색으로부터 누군가를 떠올렸기 때문이다. 소나의 시선을 따라온 리온도 같은 생각을 했는지 도륵 눈을 굴려 다시 소나를 본다. 얘 뭘 봤나 했더니...)
"갠톡 내용으로 추정컨대 아마 그 노친네가 편의를 봐주던 것들이 있었는데 연 끊었다고 싹 치워버린 모양인거야. 그 결과로 차원이 이렇게 되었고, 아마도 지금 별이 씨의 존재 자체가...차원의 기본 법칙에서 예외로 빠져버린 거지. 마치...이 차원이 아예 별이누나를 잊어버린 것처럼."
"그럼 별이 누나가 멀미 하던 게 심해지던 것도...?"
"아마 그래서였지 않을까아."
"구질구질한 영감탱이 끝까지 똥 싸놓고 갔네....별이 누나네 쿠키도 맛있지!"
"뭐 먹는 자리에서 똥 얘기 하면 실례야-."
(두 번째 쿠키를 먹으면서 욕설을 뱉던 리온이, 그제서야 버터쿠키를 하나 집어 입에 막 넣은 참이던 소나에게 잔소리를 듣는다. 그러다가도 소나는 곧 옅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지만. 리온이도 환하게 웃는다.)
"으응, 괜찮네에."
"으응!! 리비 형이랑 네모 형이 만들어 준 쿠키도 먹어봤는데 다 색다르게 맛있어!"
"아, 정말? 오 그럼 한 이삼 년이면 따라잡겠다! 앗, 잘 먹을게!"
"오-. 고마워어."
(다과가 나오자 리온은 환히 웃으며 반기고 소나는 기웃, 머리를 기울여 쿠키를 살펴보다, 다시 당신을 본다. 그런 당신을 보던 둘이 웃어보인다. 리온은 활짝, 소나는 입꼬리를 올려 조용히.)
"별이 누나가 너무 다정해서 그래!"
"으응. 뭔가아 갠톡할 때도 든 생각이지만, 상대가 어떨지를 먼저 생각하는 게 배여있는 느낌이네에."
"뭐어 괜찮아! 이건 내 '특이 사항'이니까 내가 알아둬야지. 아, 듣고 보니 그것도 그러려나...?"
"그건 모를 일이긴 하네에."
(분명 당신이라는 이름의 회색 점은 하얀 배경에서도, 검은 배경에서도 섞이기보단 도드라질 테다. 하지만...)
"별이 씨 말을 뒤집어서 말하자면, 분명히 반은 살아있는 사람이란 거잖아-. 단지 차원의 법칙 상, 이미 죽은 사람으로 취급받고 있을 뿐. 리온이가 제대로 된 무당이었더라면 이상현상이 나타나더라도 얼굴은 알아볼 수 있게 되었을지도 모르지?"
"음...그런가?"
"으응. 리비 씨가 알려줬어. 이 차원의 모든 게...'별이 씨가 19살까지 살다가 죽은 후의 세상'으로 재구성 되었댔으니까아..."
(리온이 초코쿠키 하나를 집어들고 오독오독 먹는 동안, 이야기하던 소나의 시선이, 당신 손목의 검은 실팔찌를 흘겨본다. 한낱 인형 주제에 잠들어 있는 세피라를 간파할 리 없겠으나, 그래도 어쩐지 그 검은색으로부터 누군가를 떠올렸기 때문이다. 소나의 시선을 따라온 리온도 같은 생각을 했는지 도륵 눈을 굴려 다시 소나를 본다. 얘 뭘 봤나 했더니...)
"갠톡 내용으로 추정컨대 아마 그 노친네가 편의를 봐주던 것들이 있었는데 연 끊었다고 싹 치워버린 모양인거야. 그 결과로 차원이 이렇게 되었고, 아마도 지금 별이 씨의 존재 자체가...차원의 기본 법칙에서 예외로 빠져버린 거지. 마치...이 차원이 아예 별이누나를 잊어버린 것처럼."
"그럼 별이 누나가 멀미 하던 게 심해지던 것도...?"
"아마 그래서였지 않을까아."
"구질구질한 영감탱이 끝까지 똥 싸놓고 갔네....별이 누나네 쿠키도 맛있지!"
"뭐 먹는 자리에서 똥 얘기 하면 실례야-."
(두 번째 쿠키를 먹으면서 욕설을 뱉던 리온이, 그제서야 버터쿠키를 하나 집어 입에 막 넣은 참이던 소나에게 잔소리를 듣는다. 그러다가도 소나는 곧 옅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지만. 리온이도 환하게 웃는다.)
"으응, 괜찮네에."
"으응!! 리비 형이랑 네모 형이 만들어 준 쿠키도 먹어봤는데 다 색다르게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