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鳳映飛鏡 - 2

#8626 [1:1] 鳳映飛鏡 - 2 (458)

#0◆faZljJXBg.(KMrfAHIUZm)2025-12-03 (수) 14:16:17


穿越过浩瀚星间 经历过无数世界 看时光交替更迭
끝없는 우주를 넘어 무수한 세상을 여행하며 시간의 흐름을 지켜보았죠

安静无声的空间 冰冷的一切 心脏都快要凝结
조용하고 쓸쓸한 공간은 모든 것이 차가워서 마음마저 얼어붙었지만

忽然间 在遥远的那次元 传来一段动人音乐 很亲切
불현듯 머나먼 곳에서 아름다운 음악이 들렸죠 너무나도 따뜻한 음악이

吸引着我向前 与你相见
나는 그 소리에 이끌려 당신과 만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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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히키주(9e6854da)2026-05-01 (금) 22:11:28
>>212
뭘 해도 무의미 ← 링주 말이 맞는 게 거시적인 시각으로도 야츠메 혈통은 줄곧 달리게끔 한 출발점부터 바라마지않던 종착점까지 통째로 잃어버린 셈이니까 말이지😏 김히키 반응은 그야말로 엄마를 놓쳐 길을 잃은 어린아이였지 않았을까. 과장 살짝 더하면 자신을 정의하던 세상이 무너지는 천붕이란 게 이런 기분일지도😌
그런 의미에서 '잃어버림으로써 강제로 어른이 되었다는' 해석도 적폐라곤 할 수 없겠네~ 링화를 보낸 뒤로도 김히키는 아주 오래 앓겠지만 언젠가 조금은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 날, 링화의 묘라도 찾아가서 '돌이켜보면 당신도 너무했다' 라고 무덤덤하게 말하는 모습이라든지 상상하게 되
하하하하 평생 독신으로 살고 죽어서 링화님 재회하러 갈 거래❗

그나저나 언급하는 걸 까먹었는데 링주가 먼저 맞춰주다니 천재야 후후후후
조금이라도 미성숙하면 시체보존 엔딩 나는 거 맞음🙄

김히키의 장례식이면 나이 들어 죽은 후려나~ 가장 이상적인 엔딩을 맞는 김히키는 단 한 번뿐인 인간의 삶 필사를 다해 살다 갔을 것 같으니까... 김히키가 어느 연령에 어떤 죽음을 맞이하는가에 관계없이 이 루트의 링화님은 어떤 식으로 죽음을 위장했을까 궁금하기도 함🤔 법적으로도 부인으로 묶였을 텐데?
그나저나 >그 코우노스케 님이랑은 연도 없을 것 같은 신원불명의 소녀가~< 문장 느좋이네 인외미+은근한 수명물 맛까지 느껴져서 맛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김히키가 생전에 들인 제자나 양자라도 있으면 그런 정체불명의 소녀로부터 묘한 기시감을 받지만 끝끝내 의문은 풀리지 않은 채, 애틋한 미소를 지으며 조문객 틈으로 사라져가는 소녀의 신비로운 뒷모습만 향처럼 눈앞에 아른거릴 것 같은 바이브임...
...근데 이론상 김히키도 그 장례식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느낌 이상함wwww 성장한 김히키라면 자신의 몸이 한 줌 재로 돌아가는 것까지 똑똑히 눈에 담을 것 같은데 어 라 이러면 정체불명의 소녀 옆의 수상할 정도로 고인의 생전 모습과 닮은 소년인가(??? 데이트 스팟으로 내 장례식장 어떤데..... ..


와 이번에도 7시야........(?
재갱신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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