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鳳映飛鏡 - 2

#8626 [1:1] 鳳映飛鏡 - 2 (458)

#0◆faZljJXBg.(KMrfAHIUZm)2025-12-03 (수) 14:16:17


穿越过浩瀚星间 经历过无数世界 看时光交替更迭
끝없는 우주를 넘어 무수한 세상을 여행하며 시간의 흐름을 지켜보았죠

安静无声的空间 冰冷的一切 心脏都快要凝结
조용하고 쓸쓸한 공간은 모든 것이 차가워서 마음마저 얼어붙었지만

忽然间 在遥远的那次元 传来一段动人音乐 很亲切
불현듯 머나먼 곳에서 아름다운 음악이 들렸죠 너무나도 따뜻한 음악이

吸引着我向前 与你相见
나는 그 소리에 이끌려 당신과 만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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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히키주(8b77b152)2026-05-05 (화) 06: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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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부대로 어린이 김히키를 낋여왔어여

어린이 김히키는 우리 와기히키 어린이날 선물로 뭐 주까~ 하면 장난감 대신 에도시대의 다완.을 말할 정도로 진짜 개노잼인 인생을 살아왓대여...
습명 전에도 또래 배우보다 유독 얌전하고 칼같이 예의를 지키는 모습이 부각되긴 했지만, 습명 후
(더 정확하게는 얼음동굴을 본 후) '8대째 카고야 코우노스케'를 향한 세간의 평가는 말 그대로 ✨완벽하다✨였대
마침 예전에 쓰다 던진 글 중 적절한 구절을 찾아냈는데,

갖춘 예의와 작법이야말로 따질 수 없이 준결하다. 무대에서와 한 치 다르지 않은 정돈된 자세로 깊이 조아려 예를 표하면서도 뭇 웃어른 틈에서조차 주눅들어 위축되는 법이 없었다. 그렇다 하여 그 안에 아이다움이 없노라 지적하고자 들자면 곧 말간 소리를 내며 해사히 웃으니, 진실로 일부러라도 책을 잡고자 억척스럽게 주시한들 건져낼 것 하나 없는 것이다.

옷엔 헛되이 진 주름 하나 없다. 옮기는 걸음은 이쪽의 것을 노련히 맞추고 있다. 돌아보는 웃음은─ 아름답다. 무심코 사랑스럽다고도 여겨버릴 눈부신 미소다.

응 이게 어린이 히키였대... (청소년 시기에 접어들고도 늘 이랬지만)
이딴 게... 어린이날 썰?

...그리고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도 있다고 뼝아리 링화님 썰도 있어야 한다고 봐여
저는 짱갈래 청초순박 링화님을 아직 잊지 않앗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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