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26 [1:1] 鳳映飛鏡 - 2 (688)
작성자:◆faZljJXBg.
작성일:2025-12-03 (수) 14:16:17
갱신일:2026-07-21 (화) 08:53:41
#0◆faZljJXBg.(KMrfAHIUZm)2025-12-03 (수) 14:16:17
穿越过浩瀚星间 经历过无数世界 看时光交替更迭
끝없는 우주를 넘어 무수한 세상을 여행하며 시간의 흐름을 지켜보았죠
安静无声的空间 冰冷的一切 心脏都快要凝结
조용하고 쓸쓸한 공간은 모든 것이 차가워서 마음마저 얼어붙었지만
忽然间 在遥远的那次元 传来一段动人音乐 很亲切
불현듯 머나먼 곳에서 아름다운 음악이 들렸죠 너무나도 따뜻한 음악이
吸引着我向前 与你相见
나는 그 소리에 이끌려 당신과 만났어요
🌌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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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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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히키주(294fbd0c)2026-07-09 (목) 05:36:24
>>649 링주 히키학 어디까지 통달한거임??? 굉장히... 타당한 해석이라 생각해서 이마를 거듭 쳤어요
링주 말 다 받고... 자기실현적 예언이라는 느낌이지~🤔 사고가 이분법적이라는 건 아름다운가/추한가 깨끗한가/더러운가 인간적인가/아닌가 완벽한가/아닌가 유죄인가/무죄인가... 사이의 혼재를 용납하지 못하는 일종의 사상적 결벽으로도 치환할 수 있겠는데, 실제로는 세상(그리고 자신)은 그런 흑백논리로 재단할 수 없는 회색 투성이니까 계속 이런 식으로 사고하다보면 언제까지고 제 논리에 발목 잡혀 넘어질 수밖에 없는 처지인 거겠지... 당장 조금이나마 성장을 이룬 지금이라 해도 누나랑 잘 지내다가도 조금이라도 '추악한 욕망'이 드는 순간 우우...역시 난 더러워... 로 바로 추락해버릴 위험성이 있으니까🙄
링주 말대로 이분법적인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야말로 김히키 인생 최대 과제겠네... 인간성을 아주 조금이나마 긍정할 수 있게 된 건 그 첫 물꼬를 작게나마 튼 일이라고 생각해🤔
링 흑화 마히겟네요... 꼭 노골적으로 제 외로움을 내세우지 않더라도, 김히키가 우우인간싫어지구싫어ㅜㅜ 하는 걸 보고 진심으로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응 여기 아름다운 별이기는 한데... 네가 싫다면 나도 필요없어! 하며 '실제로 모두 버려버리게' 만드는 게 링st -얀-이라는 느낌이지🤔🤔 응 김히키의 흑백논리를 긍정하다못해 흑과 백을 강제로 찢어내는 수준의 🐕폭력적인 얀데레네... 이 모든 게 "선의" 속에서 이뤄졌다는 게 킥임
뭣 이미 듣고 있던 노래라고www 우리 플리도 어느 정도 공명하는 면이 있었구나 와아 하파하파🤗
링이 완벽하게 비인간적인 신이었다면🤔 흥미로운 가정인데 김히키는 그런 링화로부터 '숨이 트이고', 인간적인 관계를 요구받지 않는 것에 다분히 구원을 느껴 원본 이상으로 위험하게, 맹목적으로 빠져들었겠지만 그러는 중 마음 한켠의 '이게 아닌데' 하는 위화감은 결국 끝까지 외면했을 것 같네요... 반응은 온갖 난리란 난리는 다 친 원본과는 감히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평온... 했을 듯
링주 말 다 받고... 자기실현적 예언이라는 느낌이지~🤔 사고가 이분법적이라는 건 아름다운가/추한가 깨끗한가/더러운가 인간적인가/아닌가 완벽한가/아닌가 유죄인가/무죄인가... 사이의 혼재를 용납하지 못하는 일종의 사상적 결벽으로도 치환할 수 있겠는데, 실제로는 세상(그리고 자신)은 그런 흑백논리로 재단할 수 없는 회색 투성이니까 계속 이런 식으로 사고하다보면 언제까지고 제 논리에 발목 잡혀 넘어질 수밖에 없는 처지인 거겠지... 당장 조금이나마 성장을 이룬 지금이라 해도 누나랑 잘 지내다가도 조금이라도 '추악한 욕망'이 드는 순간 우우...역시 난 더러워... 로 바로 추락해버릴 위험성이 있으니까🙄
링주 말대로 이분법적인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야말로 김히키 인생 최대 과제겠네... 인간성을 아주 조금이나마 긍정할 수 있게 된 건 그 첫 물꼬를 작게나마 튼 일이라고 생각해🤔
링 흑화 마히겟네요... 꼭 노골적으로 제 외로움을 내세우지 않더라도, 김히키가 우우인간싫어지구싫어ㅜㅜ 하는 걸 보고 진심으로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응 여기 아름다운 별이기는 한데... 네가 싫다면 나도 필요없어! 하며 '실제로 모두 버려버리게' 만드는 게 링st -얀-이라는 느낌이지🤔🤔 응 김히키의 흑백논리를 긍정하다못해 흑과 백을 강제로 찢어내는 수준의 🐕폭력적인 얀데레네... 이 모든 게 "선의" 속에서 이뤄졌다는 게 킥임
뭣 이미 듣고 있던 노래라고www 우리 플리도 어느 정도 공명하는 면이 있었구나 와아 하파하파🤗
링이 완벽하게 비인간적인 신이었다면🤔 흥미로운 가정인데 김히키는 그런 링화로부터 '숨이 트이고', 인간적인 관계를 요구받지 않는 것에 다분히 구원을 느껴 원본 이상으로 위험하게, 맹목적으로 빠져들었겠지만 그러는 중 마음 한켠의 '이게 아닌데' 하는 위화감은 결국 끝까지 외면했을 것 같네요... 반응은 온갖 난리란 난리는 다 친 원본과는 감히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평온... 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