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11 [ALL/대립/특수시스템] 홍월교도소 헌터-혁명군 협상 기록부 | #시트 (64)
작성자:잠시만 기다려주세요. ◆5NFmOREwtS
작성일:2025-12-13 (토) 03:03:11
갱신일:2025-12-28 (일) 14:48:50
#0잠시만 기다려주세요. ◆5NFmOREwtS(falRlK7eny)2025-12-13 (토) 03:03:11
[Intro]
눈보라 치는 침엽수 숲. 추위를 겨우 막는 교도소 내벽.
왼켠에는 사형수를, 오른켠에는 숙적을 두고 청하는 새벽의 잠.
여기서는 자기 자신조차 믿을 수 없다.
[Comment]
- 몬스터와 벌이는 전투와 스릴 넘치는 던전 탐험을 기대하고 들어오신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헌터물이지만 전투는 (아마도) 없는 어장이 될 예정입니다.
- 그러나 참치 간 첨예한 대립과 얽히고 설킨 감정선을 기대하신 분? 환영합니다! 상대 진영을 견제하고 우리 진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전략을 세워 중상모략을 펼쳐봅시다!
- 임시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8745
-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D%99%8D%EC%9B%94%EA%B5%90%EB%8F%84%EC%86%8C%20%ED%97%8C%ED%84%B0-%ED%98%81%EB%AA%85%EA%B5%B0%20%ED%98%91%EC%83%81%20%EA%B8%B0%EB%A1%9D%EB%B6%80
- 투표 현황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GkRfTk83aIwNbHa6PGwbS--aH4bKiGohHAbFWpLcA8/edit?usp=sharing
- 웹박수
https://forms.gle/k3ysgHGS75Kgry7HA
눈보라 치는 침엽수 숲. 추위를 겨우 막는 교도소 내벽.
왼켠에는 사형수를, 오른켠에는 숙적을 두고 청하는 새벽의 잠.
여기서는 자기 자신조차 믿을 수 없다.
[Comment]
- 몬스터와 벌이는 전투와 스릴 넘치는 던전 탐험을 기대하고 들어오신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헌터물이지만 전투는 (아마도) 없는 어장이 될 예정입니다.
- 그러나 참치 간 첨예한 대립과 얽히고 설킨 감정선을 기대하신 분? 환영합니다! 상대 진영을 견제하고 우리 진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전략을 세워 중상모략을 펼쳐봅시다!
- 임시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8745
-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D%99%8D%EC%9B%94%EA%B5%90%EB%8F%84%EC%86%8C%20%ED%97%8C%ED%84%B0-%ED%98%81%EB%AA%85%EA%B5%B0%20%ED%98%91%EC%83%81%20%EA%B8%B0%EB%A1%9D%EB%B6%80
- 투표 현황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GkRfTk83aIwNbHa6PGwbS--aH4bKiGohHAbFWpLcA8/edit?usp=sharing
- 웹박수
https://forms.gle/k3ysgHGS75Kgry7HA
#42◆T7YAQhO6/K(TxbHu5CEjy)2025-12-14 (일) 10:17:57

[Sheet: Sinner]
"‘왓치맨’이라는 만화를 본 적 있습니까? 아니요, 저도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일전 그 작품을 좋아하던 한 수감자가 제게 작품의 주제의식을 말해 준 적이 있었죠. 요컨대, ‘Quis custodiet ipsos custodes?’"
‘감시자들은 누가 감시하는가?’
이름: 최노엘
나이: 불명, 외견상으로도 좀처럼 그 나이를 가늠하기가 어렵다. 구태여 범위를 두자면 20대 후반에서 30대 중후반까지…
성별: 불명. 정 알아내야 한다면 몸이라도 더듬어 보자.
외관:
https://picrew.me/ja/image_maker/2353762
(이미지와 다른 부분 일부 있음)
총 신장 1.76m. 깨진 안경, 푸석푸석하니 허리께에 닿을 만치 길게 자라난 머리칼, 초점 없는 눈동자. 분명히 음산하다 못해 황량한 인상. 이따금 자해 소동을 벌인 덕에 몸은 이미 흉터며 상처로 얼룩덜룩한 꼴이다.
성격: 이른바 ‘이끄는대로 잘 굴러가는 가시 공 같은 사람’. 행동면에서만은 비교적 유순하고 협조적-진술서를 성실히 작성하는 점, 얼버무릴지언정 묻는 말에 대꾸는 한다는 점, 경어를 사용한다는 점 등을 예로 꼽을 수 있다-이나, 특유의 날카로운 성질과 사카즘은 여전히 잘 벼려진 채다.
그러나 행동이 마냥 유순하기만 하느냐면… 글쎄. 몸에 온통 번진 흉을 보고 스스로 판단할 것.
기타: 인천시 소재의 OO재단 복지시설에서 자라났다. 유일한 피붙이는 현재 어디에 거주하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여동생 하나.
생년은 명확하지 않으나 생일은 스스로 밝히기를, 12월 25일.
정부측과 혁명군측을 싸잡아 폄훼하는 면이 있다. ‘Quis custodiet ipsos custodes’. ‘감시자’의 ‘감시자’, ‘통제자’의 ‘통제자’가 존재하는 한 어차피 모든 단체들의 폐단은 정해진 수순이라고 생각하는 것.
“당신들 모두 오만합니다. 멍청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생을 만나게 해 주세요. 적어도 그러겠노라고 굳게 약조해 주신다면… 차후 해당 단체의 활동에 있어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을 맹세합니다.”
지난 8년 동안 오직 동생을 만나기 위해 유영시 홍월교도소에서 버텨 왔노라고, 피고 스스로도 그리 밝힌다. 다만 동생을 만나고 그에게 용서받는 것에 극도로 집착하고 있는 바, 실제로 동생을 만난 후에는 이전만큼 유순히 해당 단체에 협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보다 심각하게는 아예 극단적인 선택을 해 버릴 가능성도.
반대로 동생을 만나게 해 주겠다는 약속이 피고에게 있어 거짓으로 간주될 시 피고가 어떻게 돌변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실제 효용 가치에 대해서는 신중히 고민한 후 판단할 것.
진영: 수감자
"‘왓치맨’이라는 만화를 본 적 있습니까? 아니요, 저도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일전 그 작품을 좋아하던 한 수감자가 제게 작품의 주제의식을 말해 준 적이 있었죠. 요컨대, ‘Quis custodiet ipsos custodes?’"
‘감시자들은 누가 감시하는가?’
이름: 최노엘
나이: 불명, 외견상으로도 좀처럼 그 나이를 가늠하기가 어렵다. 구태여 범위를 두자면 20대 후반에서 30대 중후반까지…
성별: 불명. 정 알아내야 한다면 몸이라도 더듬어 보자.
외관:
https://picrew.me/ja/image_maker/2353762
(이미지와 다른 부분 일부 있음)
총 신장 1.76m. 깨진 안경, 푸석푸석하니 허리께에 닿을 만치 길게 자라난 머리칼, 초점 없는 눈동자. 분명히 음산하다 못해 황량한 인상. 이따금 자해 소동을 벌인 덕에 몸은 이미 흉터며 상처로 얼룩덜룩한 꼴이다.
성격: 이른바 ‘이끄는대로 잘 굴러가는 가시 공 같은 사람’. 행동면에서만은 비교적 유순하고 협조적-진술서를 성실히 작성하는 점, 얼버무릴지언정 묻는 말에 대꾸는 한다는 점, 경어를 사용한다는 점 등을 예로 꼽을 수 있다-이나, 특유의 날카로운 성질과 사카즘은 여전히 잘 벼려진 채다.
그러나 행동이 마냥 유순하기만 하느냐면… 글쎄. 몸에 온통 번진 흉을 보고 스스로 판단할 것.
기타: 인천시 소재의 OO재단 복지시설에서 자라났다. 유일한 피붙이는 현재 어디에 거주하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여동생 하나.
생년은 명확하지 않으나 생일은 스스로 밝히기를, 12월 25일.
정부측과 혁명군측을 싸잡아 폄훼하는 면이 있다. ‘Quis custodiet ipsos custodes’. ‘감시자’의 ‘감시자’, ‘통제자’의 ‘통제자’가 존재하는 한 어차피 모든 단체들의 폐단은 정해진 수순이라고 생각하는 것.
“당신들 모두 오만합니다. 멍청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생을 만나게 해 주세요. 적어도 그러겠노라고 굳게 약조해 주신다면… 차후 해당 단체의 활동에 있어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을 맹세합니다.”
지난 8년 동안 오직 동생을 만나기 위해 유영시 홍월교도소에서 버텨 왔노라고, 피고 스스로도 그리 밝힌다. 다만 동생을 만나고 그에게 용서받는 것에 극도로 집착하고 있는 바, 실제로 동생을 만난 후에는 이전만큼 유순히 해당 단체에 협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보다 심각하게는 아예 극단적인 선택을 해 버릴 가능성도.
반대로 동생을 만나게 해 주겠다는 약속이 피고에게 있어 거짓으로 간주될 시 피고가 어떻게 돌변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실제 효용 가치에 대해서는 신중히 고민한 후 판단할 것.
진영: 수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