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9

#8976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9 (1001)

종료
#0◆98sTB8HUy6(eE7p9q/.cy)2025-12-21 (일) 13:28:21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몰랐으니까!
터질 줄 몰랐으니까!!!!
#110린-알렌(BkYw8Tammi)2025-12-24 (수) 07:42:53
하여간 강박이 심했다. 못마땅하게 입을 삐죽거리는 그에게 장난스레 눈을 흘긴다. 주변 반응을 보아서는 크게 대처를 걱정할 건 없어보였고 마음이 서서히 놓여 다시 자리에 앉아 스태프들과 얘기를 시작했다.

"담뱃불을 붙여준 뒤 천천히 걸어서 비밀 통로로 탈출하는 것까지가 소녀의 역이라는 말씀이어요. 하지만..."
마도 일본의 뒷골목, 새벽에도 찬란한 불야성에서는 어디서나 담배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비록 그녀는 한 모금 마시고서 다시는 피지 않았다는 것이 반전이라면 반전이었다.

"아, 비흡연자이셔도 괜찮아요. 저희가 모형이랑 cg기술로 다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어서 걱정마세요."
"그런데 여기 이 액션은 다 스턴트가 맡으시는 것인지요?"
때마침 린의 옆에서 따로 코칭을 받던 알렌이 생각 보다 재밌겠다며 들뜬 어조로 말을 건넨다. 마츠시타 린은 갑자기 불안해졌다.

"우리 팀은 베테랑입니다. 게다가 두 분이면 저희 스턴트들이 오히려 긴장해야 할 걸요?"
하하하 문제가 해결되어 기분이 좋아보이는 감독이 웃음을 터뜨린다. 린은 더욱 더 불안해졌다. 안전에 대한 불안은 절대 아니었다. 그보다는...

"자 시작하겠습니다. 컷!"
이벤트에 대한 알렌의 열의와 그로 인한 상황을 지켜봐왔던 동료로서의 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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