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9

#8976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9 (1001)

종료
#0◆98sTB8HUy6(eE7p9q/.cy)2025-12-21 (일) 13:28:21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몰랐으니까!
터질 줄 몰랐으니까!!!!
#17알렌 - 린(wbSrE4ld06)2025-12-21 (일) 14:18:21
"...배우는 원래 이렇게 돈 많이 받는 직업인가요?"

아무리 긴급의뢰라지만 나름 가디언급 전력인 두 사람의 하루치 의뢰비 보다 더한 금액을 보며 알렌이 무심코 중얼거렸다, 애시당초 상황이 급하기도 했고 두 사람의 현실적인 몸값을 포함하여 이런 금액이 나온거였지만.

그렇게 즉석해서 계약서 작성까지 마친 두 사람

"일단 수락을 하긴 했는데 저희는 영화 촬영의 경험이 한번도 없습니다. 제대로 된 연기를 보여드리지 못할 가능성이 큰데요..."

"걱정하지 마세요! 제 감독 경력 중 두 분을 봤을 때 처럼 강한 확신이 든 적은 몇번 없었습니다. 우선 저기서 메이크업 받으시고 복장 갈아입으신 뒤 대본 받아가시면 되요.

단언하는 감독의 말에 알렌도 더 이상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고 그대로 안내에 따라 메이크업을 받고 받은 복장으로 갈아입었다.

알렌은 흔히 영화에서 보디가드나 합법적인 일을 하는 불법조직의 행동대장 같은 느낌의 정장을 입은 모습이였고 린은 뇌쇄적이면서도 우아한 느낌의 드래스를 입은 조직의 보스 느낌이였다.

"일단 빠르게 두 분의 역할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감독은 즉석해서 수정된 대본을 넘기며 말했다.

"마츠시타 린 씨는 주인공인 마 형사가 쫒고 있는 흉악범죄자가 한 때 이용했었던 불법 카지노를 운영하는 여주인 역할이십니다, 알렌은 그런 여주인이 가장 신뢰하는 오른팔격인 인물로 마 형사가 카지노의 가드들을 전부 쓰러트린 뒤 일대일로 맞붙는 액션신을 찍을 예정입니다."

"마 형사 일행은 흉악범죄자의 정보가 담긴 카지노 장부를 찾기 위해 게이트에서 운영되고 있는 불법 카지노를 습격했고 카지노 가드들과 자신의 오른팔까지 쓰러트린걸 보고 마츠시타 린 씨가 맡으신 여주인은 도망치다가 붙잡힌 뒤 마 형사에게 장부를 넘겨주면서도 끝까지 마 형사에게 기죽지 않는 비범한 모습을 보이는 역할입니다."

감독의 설명을 들으면서 두 사람은 대본을 넘기며 대사와 상황을 유심히 살폈다.

"이 씬, 촬영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알렌 씨는 스턴트맨들과 합을 맞춰 보시고 마츠시타 린 씨는 알렌 씨가 합을 맞추시는걸 보며 감정을 다잡아 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말한 뒤 감독은 잠시 중단된 촬영을 재게하러 갔다.

"어째 저번에 가디언에게 의뢰받았던 것도 그렇고 이런 불량한 역할을 맞게 되는거 같네요."

알렌은 조금 시무룩해 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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