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9

#8976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9 (1001)

종료
#0◆98sTB8HUy6(eE7p9q/.cy)2025-12-21 (일) 13:28:21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몰랐으니까!
터질 줄 몰랐으니까!!!!
#463린-알렌(KQ3kpvAlRO)2026-01-11 (일) 12:46:59
컷 소리와 함께 그녀는 카지노의 여주인이 아닌 마츠시타 린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연기중 외면하던 감정이 밀려 들어온다.

전혀 그럴 의도는 없었겠지만 배우의 마지막 대사는 적절했다.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았다. 조실부모에, 살아가던 장소에, 떠난 사람과 옆에 있는 사람에 대한 죄책감까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은 반대지만 들여다 볼수록 어두운 면만 닮은 꼴이었다.

알렌은 즐거워보였다. 그 감정에 굳이 그녀의 고질적인 문제로 찬물을 끼얹고 싶지는 않아 완전히 마주보는 일이 없도록 살짝 시선을 돌렸다. 스태프들의 인사에 반응하는 척 자연스레 다른 곳을 바라보는 모습이었다.

그렇게 나가서야 마츠시타 린은 어쩔 수 없이 둘 만 남게 되었을때 알렌을 바라보았을 것이다.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순전히 그녀의 일이었다. 별다른 말 없이 툭 몇 마디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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