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9

#8976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9 (1001)

종료
#0◆98sTB8HUy6(eE7p9q/.cy)2025-12-21 (일) 13:28:21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몰랐으니까!
터질 줄 몰랐으니까!!!!
#91알렌 - 린(MHoXNdMUMm)2025-12-23 (화) 15:15:31
"그것 때문에 더 마음에 안드는데..."

린의 말에 살짝 삐줍거리는척을 하며 대답하는 알렌, 하지만 린의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와 알렌에게 살짝 못하는 척 하는게 좋지 않을까 묻는 그녀의 말에 피식 웃어버렸다.

"생각보다 적성에 맞았다는 걸로 괜찮지 않을까요? 어차피 감독님도 연기 잘할거라 생각하고 뽑은거일 테니까요."

마찬가지로 린에게 속삭이듯 말하는 알렌.

"ㄴ..네! 너무 능숙하세요!"

뒤이어 린의 천연덕스러운 말에 도우러 와준 스태프들과 스턴트맨들이 박수를 치며 대답했다.

"저는 대사라고 할 만한 건 없네요."

"네, 감독님 설명에 따르면 감정표현을 극도로 적게하여 여주인의 뜻으로만 움직이는 검 같은 느낌일 주는게 목적이라고 하셨어요."

"아, 대충 무슨 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알렌이 대본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 여기 카지노 가드들이 전부 쓰러지고 알렌 씨가 마츠시타 린 씨에게 담배불 붙여준 뒤 마형사랑 일대일 대결을 하는 장면부터 연습해볼게요."

촬영중인 마형사를 대신하는 스턴트 맨과 함께 합을 맞춰나간다, 빠르고 간결한 주먹으로 처음에는 알렌이 마형사에게 유효타를 많이 먹이지만 이내 마무리로 내지른 주먹이 붙잡히고 그대로 내동댕이 쳐지는 장면을 재현했다.

"여기서 이제 마배우님이 알렌 씨를 번쩍 들어서 테이블에 내려꽂은 뒤 테이블을 작살내놓고 그대로 파운딩하실 때 마츠시타 린 씨는 도망가다 붙잡히시면 될거 같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재밌는데요?"

마치 놀러온 것 같은 들뜬 목소리로 알렌이 린에게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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