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2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8 (1001)
종료
작성자:일몰 속에서 그대의 손을 잡고 한 걸음
작성일:2025-02-10 (월) 16:30:08
갱신일:2025-03-30 (일) 15:17:34
#0일몰 속에서 그대의 손을 잡고 한 걸음(oNqSj1LZ4a)2025-02-10 (월) 16:30:08
"정말... 이제 괜찮은거에요?"
"..."
선한 사람이 되고자 했던 자신의 소망을 접고 여기까지 도달한 알렌의 미련 섞인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나시네는 조금 슬픈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응, 당신이 있으니까."
처음 만났을 때와 바뀌지 않은 모습의 남녀가 일몰 속에서 서로를 바라본다. 붉은 빛이 아련하게 드리워진 두 얼굴에 잔잔한 웃음이 동시에 걸린다.
#267알렌주(/v7eoe3r.u)2025-02-22 (토) 16:10:03
>>266 의뢰 때 린 옆에서 괜히 망토 쓰고 다녀서 남들이 괜히 위험한 사람들이라고 오해하게 만든다거나..?(웃음)(아무말)
살짝 멍한 상태로 폰을 보고 있어서 답레가 느리네요...(눈물)
살짝 멍한 상태로 폰을 보고 있어서 답레가 느리네요...(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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