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8

#952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8 (1001)

종료
#0일몰 속에서 그대의 손을 잡고 한 걸음(oNqSj1LZ4a)2025-02-10 (월) 16:30:08



"정말... 이제 괜찮은거에요?"

"..."

선한 사람이 되고자 했던 자신의 소망을 접고 여기까지 도달한 알렌의 미련 섞인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나시네는 조금 슬픈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응, 당신이 있으니까."

처음 만났을 때와 바뀌지 않은 모습의 남녀가 일몰 속에서 서로를 바라본다. 붉은 빛이 아련하게 드리워진 두 얼굴에 잔잔한 웃음이 동시에 걸린다.
#298알렌주(7qtgSGULPa)2025-02-23 (일) 15:37:12
>>295 그치만 린이 너무 예쁜걸요...

>>296-297 AI 그림도 전부 좋았아요! 하지만 린주가 처음 알렌 네카를 보여주셨을 때 정말이지 기뻤어서 그때 기억을 뛰어넘는건 힘들거 같아요.(아련)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