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8

#952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8 (1001)

종료
#0일몰 속에서 그대의 손을 잡고 한 걸음(oNqSj1LZ4a)2025-02-10 (월) 16:30:08



"정말... 이제 괜찮은거에요?"

"..."

선한 사람이 되고자 했던 자신의 소망을 접고 여기까지 도달한 알렌의 미련 섞인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나시네는 조금 슬픈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응, 당신이 있으니까."

처음 만났을 때와 바뀌지 않은 모습의 남녀가 일몰 속에서 서로를 바라본다. 붉은 빛이 아련하게 드리워진 두 얼굴에 잔잔한 웃음이 동시에 걸린다.
#475린주(k9l7hxIZUu)2025-03-03 (월) 16:02:44
>>472 아니 구냥...뒷사람이 배고파지는 효과는 있었어요()
ㅋㅋㅋㅋ 우리바보 귀여워요히히
바보...이긴한데 진짜바보보다는 상황파악자체는 잘 하는데, 생각이 이상한쪽으로 급발진함(???)

>>473 🫠🫠🫠
타로 잘 몰라서 역방향 심판카드 치는데
미련이 남는 옛 사람을 잊어야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겠습니다.<이거뭐인...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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