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8

#952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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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일몰 속에서 그대의 손을 잡고 한 걸음(oNqSj1LZ4a)2025-02-10 (월) 16:30:08



"정말... 이제 괜찮은거에요?"

"..."

선한 사람이 되고자 했던 자신의 소망을 접고 여기까지 도달한 알렌의 미련 섞인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나시네는 조금 슬픈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응, 당신이 있으니까."

처음 만났을 때와 바뀌지 않은 모습의 남녀가 일몰 속에서 서로를 바라본다. 붉은 빛이 아련하게 드리워진 두 얼굴에 잔잔한 웃음이 동시에 걸린다.
#478린주(k9l7hxIZUu)2025-03-03 (월) 16:10:21
>>477🥲
저는 블로그를 설명을 찾아봤다가 녹아버렸어요🫠 알렌의 인생장르는 이쯤이면 로맨스가 아닌지

>>476 지금은 멀지만 미래에는...ㅋㅋㅋㅋ
농담이구 현재로서는 잡힐듯 말듯 애매하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어쩌면 멀수도 있고 어쩌면 생각보다 가까울지도

알렌 주식투자는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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