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8

#952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8 (1001)

종료
#0일몰 속에서 그대의 손을 잡고 한 걸음(oNqSj1LZ4a)2025-02-10 (월) 16:30:08



"정말... 이제 괜찮은거에요?"

"..."

선한 사람이 되고자 했던 자신의 소망을 접고 여기까지 도달한 알렌의 미련 섞인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나시네는 조금 슬픈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응, 당신이 있으니까."

처음 만났을 때와 바뀌지 않은 모습의 남녀가 일몰 속에서 서로를 바라본다. 붉은 빛이 아련하게 드리워진 두 얼굴에 잔잔한 웃음이 동시에 걸린다.
#56린주(PCTwEs11jq)2025-02-13 (목) 15:25:06
https://ibb.co/WNRXvhw5
해피 발렌타인~~
15분펑입니다
#57린주(PCTwEs11jq)2025-02-13 (목) 15:25:51
요새 자꾸 여러 일이 늘어서 퀄리티가 응애하지만 암튼 받아주세요(???
#58알렌주(B14FQQdYsK)2025-02-13 (목) 15:26:53
>>56 !!!(전혀 예상치 못한 타이밍의 공격에 호흡곤란이 온 알렌주)(아무말)
#59린주(PCTwEs11jq)2025-02-13 (목) 15:26:56
>>55(토닥토닥2
저두 요새 할게 많아서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래도 곧 주말이니까 내일까지만 화이팅이에요
#60알렌주(B14FQQdYsK)2025-02-13 (목) 15:30:14
>>56 진짜가 그림도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지쳐서 잠든 알렌을 살짝 끌어안는 린의 눈빛에 심장이...(부정맥)(아무말)

린 기모노 입고있고 알렌은 소파에서 자고 있는거 보면 결혼한 후일까요?
#61린주(PCTwEs11jq)2025-02-13 (목) 15:32:31
(*´ω`*)
히히 좋아하시니 저두 기쁜것임

>>60 맞아요 신혼때 생각했어요!
#62린주(PCTwEs11jq)2025-02-13 (목) 15:33:47
저러고 둘이 꼭 안고 자는걸 그려보고 싶었어요
#63알렌주(B14FQQdYsK)2025-02-13 (목) 15:38:23
>>61 좋은데 부끄러워서 얼굴이 화끈거려요...(헤실헤실)

이제 평소보다 개운하게 일어났는데 어째선지 무척이나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에 멍하니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얼굴이 빨게지는 알렌...(망상)(아무말)
#64린주(PCTwEs11jq)2025-02-13 (목) 15:41:48
(뽀다담
막상 린은 알렌이 깬 줄도 모르고 자고 있을것 같아요. 이러다 뒤에 선물있는거 눈치챘으면 좋겠어요

>>60 신혼이 아니면 이미 아이들 중 한명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거나 알렌을 깨우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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