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2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8 (1001)
종료
작성자:일몰 속에서 그대의 손을 잡고 한 걸음
작성일:2025-02-10 (월) 16:30:08
갱신일:2025-03-30 (일) 15:17:34
#0일몰 속에서 그대의 손을 잡고 한 걸음(oNqSj1LZ4a)2025-02-10 (월) 16:30:08
"정말... 이제 괜찮은거에요?"
"..."
선한 사람이 되고자 했던 자신의 소망을 접고 여기까지 도달한 알렌의 미련 섞인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나시네는 조금 슬픈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응, 당신이 있으니까."
처음 만났을 때와 바뀌지 않은 모습의 남녀가 일몰 속에서 서로를 바라본다. 붉은 빛이 아련하게 드리워진 두 얼굴에 잔잔한 웃음이 동시에 걸린다.
#626알렌주(8.QVFQW8b.)2025-03-09 (일) 16:36:06
>>623 알렌이 린이 옛날처럼 대하는걸 무서워하는걸 알고 이용해서 알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것을 알렌도 눈치채서...(웃음)
눈치챈것과 별개로 아주 효과적이였답니다.ㅋㅋ
눈치챈것과 별개로 아주 효과적이였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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