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8

#952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8 (1001)

종료
#0일몰 속에서 그대의 손을 잡고 한 걸음(oNqSj1LZ4a)2025-02-10 (월) 16:30:08



"정말... 이제 괜찮은거에요?"

"..."

선한 사람이 되고자 했던 자신의 소망을 접고 여기까지 도달한 알렌의 미련 섞인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나시네는 조금 슬픈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응, 당신이 있으니까."

처음 만났을 때와 바뀌지 않은 모습의 남녀가 일몰 속에서 서로를 바라본다. 붉은 빛이 아련하게 드리워진 두 얼굴에 잔잔한 웃음이 동시에 걸린다.
#646린주(MqVyOQHLz2)2025-03-10 (월) 15:24:11
카티야를 동경하며 뒤를 따라 선의를 실천하고자 함.
>카티야가 사라지고 행방을 쫒다 특별반에 입학
>그러나 카티야는 이미 죽은 몸이고 그 사실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었음. 그 과정에서 뼈아픈 독립과정을 거치며 세상의 어쩔 수 없는 거대한 부조리와 여러 사람들의 비극을 보게 됨
>신념도,카티야도 잃고 절망하던 중 린이 여전히 알렌에게는 소중한 인연이 있음을 깨우쳐줌.
>다시 일어나 막무가내일지라도 저항하고자 함

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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