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8

#952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8 (1001)

종료
#0일몰 속에서 그대의 손을 잡고 한 걸음(oNqSj1LZ4a)2025-02-10 (월) 16:30:08



"정말... 이제 괜찮은거에요?"

"..."

선한 사람이 되고자 했던 자신의 소망을 접고 여기까지 도달한 알렌의 미련 섞인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나시네는 조금 슬픈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응, 당신이 있으니까."

처음 만났을 때와 바뀌지 않은 모습의 남녀가 일몰 속에서 서로를 바라본다. 붉은 빛이 아련하게 드리워진 두 얼굴에 잔잔한 웃음이 동시에 걸린다.
#967린주(FJnEBuHYU2)2025-03-28 (금) 15:37:26
>>966 하나는 일댈윅기에 하나는 영서윅기에 올릴까요?(뭔

나갈고민을 하고있고, 여명길드에 둘이 빠지면 힘들것이란걸 잘 파악하고 있음>생각있음.
린의 말에 아무 고민없이 매우 쾌활하고 천연스럽게 매력적이라고 답함>생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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