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0

#9956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30 (1001)

종료
#0◆98sTB8HUy6(46JYcdgA.6)2026-02-06 (금) 15:15:2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가장 높은 곳에서 희망이 떨어져 완성되었다면, 가장 낮은 곳에서 추악하게 사라지리라. 나는 그러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니까.
#802◆98sTB8HUy6(08ddb67f)2026-03-07 (토) 16:04:06
▶ 이상한 오두...막...? ◀

아마도 우리 특별반은 한 번쯤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도기 코인이라는 신비로운 물건 정도야, 의념이란 것이 실존하는 세계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코인을 받고 전해주는 물건들이 하나같이 이상하고 강력한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니까. 그렇다고 도기 코인에 대해 도기에게 묻더라도 한 귀로 듣는 척만 하고 무시하기 일쑤고, 요정에게 물어보더라도 단지 자기 '주인님'의 변덕이라는 말밖에는 하지 않기도 하고 말이다.
그러나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도기 코인을 사용하는 것도, 보는 것도 꽤 흔해진 시기에 요정은 우리들을 불러모았다. 그는 요즈음 매출이 많이 줄어들었음을, 그로 인해 많은 물건들이 비어 있음에 슬픔을 표현했다. 거기에 조금 더 웃긴 이야기이지만 그 사이에 도기가 사고를 쳐서 도기 코인 상점의 물건들 대다수가 오두막 주위 땅이니 나무니에 걸려버린 탓에 그걸 찾는 것도 어려워졌고 말이다.
결국 평소의 비굴한 모습에서 5도 정도 더 허리를 숙인 모습으로 요정은 우리에게 부탁을 해왔다.
" 무, 물건은 안 사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제발!! 물건 좀 찾는 것만이라도 도와주십시오!!! 저 빌어먹을 강아지 때문에 물건도 못 찾으면 저는 죽습니다요!!!!!! "
요정의 슬픈 목소리에는 묘한 힘이 있었다. 저건 사람을 속이거나 하는 목소리가 아니었다. 에전 사극에서 몇 번쯤 본 적 있을 법한 호소력 있는 돌쇠의 목소리에 가까웠다.
뭐, 요정을 도와주는 거는 우리의 자유이지 않을까?

요정은 물건을 찾아주는 대가로... 우리에게 거래를 시도했다.
찾아내는 물건 중 일부는... 그냥 내어주겠다는 놀라운 거래 말이다!

▶ 이게 게이트로 보인다면 요정이 서운해할 것 같다.
▶ 물건 찾기에 적정 레벨을 정한다면 1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 주요 퀘스트 - "제발 제 물건좀 찾아주십시오오오오오오오오"
▶ 여기에 양학할 몬스터가 있다고....?
▶ 자유롭게 오두막에서 도기 코인과 관련된 상품을 찾는 묘사로 일상을 돌리거나, 오두막을 배경으로 일상을 돌린 후 캡틴에게 정산을 요청하면 랜덤한 도기 코인 상점의 아이템을 제공합니다. 도기 코인 상점의 물건은 현재의 물건, 과거의 물건, 또는 갑작스러운 캡틴의 탈주로 추가되지 못한 물건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 기한 2026.03.06 ~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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